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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살려야 바다가 산다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문화연구회 단행본 산림문화평론 - ‘숲과문화’ 권두언 모음집(1992~2022) 2023.07 pp.158-161

전통 산림 생태 지식의 재발견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17권 제5호 통권101호 2008.10 pp.7-8

죤덴버의 음악과 자연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총서 숲과 음악 1997.08 pp.73-79

나라밖의 숲과 문화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17권 제2호 통권98호 2008.03 pp.4-5

법정스님과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8권 제2호 통권44호 1999.04 pp.25-27

죽은 나무가 없는 숲은 아름답지 않다(13) - 700년 시다나무의 시간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22권 제6호 통권132호 2013.12 pp.15-22

죽은 나무가 없는 숲은 아름답지 않다(11) - 캐나다 야생자연의 모순적 아름다움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22권 제4호 통권130호 2013.08 pp.11-16

죽은 나무가 없는 숲은 아름답지 않다: 캐나다 야생자연의 모순적 아름다움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21권 제6호 통권126호 2012.12 pp.10-16

죽은 나무가 없는 숲은 아름답지 않다 : 캐나다 야생자원의 모순적 아름다움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21권 제5호 통권125호 2012.10 pp.13-24

우리에게 가장 먼 숲, 한대림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19권 제6호 통권114호 2010.12 pp.6-7

한 민족 두 산림 이야기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18권 제1호 통권103호 2009.02 pp.8-10

아나톨리 김의 핏속에 기억되어 있는 고국의 경관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15권 제4호 통권88호 2006.08 pp.4-5

타이가 숲 화상기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12권 제3호 통권69호 2003.06 pp.24-28

탁광일 편, 1998,『숲과 자연 교육』수문출판사, 235쪽(값 15,000원)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7권 제5호 통권41호 1998.10 p.59

제1회 소민학술상 대학생 현상논문을 심사하고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5권 제5호 통권29호 1996.10 pp.16-17

고대 지중해 연안국의 삼림황폐와 서양문명 발달과의 관계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1권 제2호 통권2호 1992.04 pp.23-26

숲과 문화를 읽고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5권 제4호 통권28호 1996.08 pp.19-21

열대우림 생태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18권 제6호 통권108호 2009.12 pp.6-22

멀브 윌킨슨씨가 실천한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9권 제5호 통권53호 2000.10 pp.18-21

기후변화,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가?

탁광일

숲과문화연구회 숲과 문화 제17권 제1호 통권97호 2008.02 pp.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