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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업장을 덮치다

장인숙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0 4 통권 560호 2020.04 pp.10-13

임금을 올려라! - 한국노총 2015년도 임금인상요구율 7.8%, 월 고정급 기준 245,870원 제시 노동자 임금인상은 경제성장의 핵심

장인숙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15ㆍ03 통권 513호 2015.03 pp.18-19

늙은 노동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장인숙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14ㆍ11 통권 509호 2014.11 pp.14-15

기관지 '한국노총' 500호 발자취

장인숙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14ㆍ01 통권 500호 2014.01 pp.28-29

노동자ㆍ시민 투쟁 성과로 국정감사 부활

장인숙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18 10 통권 545호 2018.10 pp.18-20

최저임금 현실화, 사람과 경제를 살리는 지름길

장인숙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14ㆍ06 통권 505호 2014.06 pp.12-13

시대의 화두 복지, 노동자가 주도해야

장인숙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11ㆍ9 통권 474호 2011.09 p.24

기후위기 대응은 노동자 대등 참여로부터 : 기후위기에 책임이 있는 산업과 기업에 책임 물어야

장인숙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1 7ㆍ8월 통권 573호 2021.08 p.14

노동자는 하나다! 이주노동자 문제는 바로 내 문제

장인숙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3. 10월 통권 595호 2023.10 p.11

실업급여 받는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 : STOP! 고용보험 개악, NOW! 모든 일하는 사람 고용보험 가입

장인숙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3. 7월ㆍ8월 통권 593호 2023.07 pp.14-15

2018년 지방선거 의의와 한국노총의 역할 - 지방선거, 적폐세력 청산 연장선! 노동존중 지역사회 건설!

장인숙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18 5 통권 541호 2018.05 pp.16-18

반노동자정당은 어느 정당인가?

장인숙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16ㆍ3 통권 522호 2016.03 p.15

2014년 한국노총 정기대의원대회

장인숙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14ㆍ03 통권 502호 2014.03 pp.10-11

한국노총 제25대 신임 집행부 출범

장인숙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14ㆍ02 통권 501호 2014.02 pp.4-6

이대로 살 수 없다!!! : 공무직 차별해소 예산 편성! 공무직위원회 상설 운영!

장인숙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2. 10월 통권 585호 2022.10 pp.22-23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장인숙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11ㆍ9 통권 474호 2011.09 pp.26-27

학교가 가르쳐주지 않는 권리, ‘예비직장인 교육’에서 그 답을 찾다

장인숙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11ㆍ1 통권 468호 2011.01 pp.27-29

지정토론문

남궁준, 허상수, 이주환, 장인숙, 한인상, 이수연

한국ILO협회 국제노동 정책토론회 ILO 이념에서 본 기후위기의 전개와 인공지능(AI)의 발달 2023.10 pp.45-76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이 비정규직 차별철폐 및 처우개선 : 공무직위원회 상설화! 공무직위원회법 제정! 전 조직적 역량 모아 중단 없는 투쟁 전개할 것

장인숙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3. .4월 통권 590호 2023.04 pp.28-29

노동이 만드는 정의로운 전환 : 노동시장 - 고용안정

장인숙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1. 12월 통권 577호 2021.12 pp.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