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하도급’으로 노동자 착취한 책임져야 - 울산을 아울러 전국으로 : 울산건설플랜트노종조합 파업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05 5 통권 41호 2005.05 pp.107-115
“개악완 완전 철회와 권리입법 쟁취 위한 총파업을 조직하자!” - 정부의 비정규법안 저지를 위한 순회투쟁단 선포식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06 4 통권 40호 2005.04 pp.39-45
“한국에서 보고 느낀 것, 일본운동 기초로 삼을 것” - 전일본건설운수연대노조 니시야마, 사카타 집행위원장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04 10 통권 35호 2004.10 pp.40-53
제대로 된 ‘비정규 공동투쟁’ 위해 내딛는 첫 걸음 - 민주노총 전국비정규직노조대표자연대회의(준) 확대간부수련회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04 7ㆍ8 통권 33호 2004.08 pp.30-60
“화물연대 죽었다?! 그럼 우린 귀신?/1” - 1년만에 대규모 집회...부산지역 광장 메운 ‘물류를 멈춰...’ - 화물통준위, “지방정부 교섭틀 적극 환영”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04 6 통권 32호 2004.07 pp.124-136
짐 가득 싣고 ‘화물통준위’로 떠난 화물연대 - 화물통준위 윤창호 사무처장 직무대행 인터뷰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04 5 통권 31호 2004.06 pp.54-71
함께, 따로, 또 같이 : [인터뷰] 파업에 함께 참여했던 조흥은행 정규직과 비정규직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03 7ㆍ8 통권 23호 2003.08 pp.40-44
노는 것도 놀아본 놈이 논다? - 열심히 일해도 못 떠나는, 비정규직의 여름휴가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03 7ㆍ8 통권 23호 2003.08 pp.16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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