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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는 변할 조짐, 검찰은 뭐하나?
이만석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3 통권 제76호 2006.03 pp.11-12
한국어를 배우는 결혼이민자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6 통권 제79호 2006.06 pp.62-73
문화도 해설이 필요하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8 통권 제81호 2006.08 pp.26-29
"아저씨들 누구예요? 사채업자 아니예요!?"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7 통권 제92호 2007.07 pp.52-53
14~16시간 노동착취 당하는 택시기사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9 통권 제82호 2006.09 pp.60-63
카르텔과 공안정국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10 통권 제107호 2008.10 pp.14-16
서민경제의 상징, 재래시장이 무너지고 있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11 통권 제84호 2006.11 pp.26-33
한미FTA 저지활동, 그들만의 시위인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9 통권 제82호 2006.09 pp.54-59
5·31 지방선거, 도지사선거 낙선자 인터뷰 Ⅱ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8 통권 제81호 2006.08 pp.86-95
5·31 지방선거, 전 도지사선거 낙선자 인터뷰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7 통권 제80호 2006.07 pp.20-31
사교육, 허물어지지 않는 철옹성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8 통권 제93호 2007.08 pp.36-38
벌들과 함께 사는 인생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9 통권 제106호 2008.09 pp.104-107
3월의 농촌을 가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4 통권 제77호 2006.04 pp.22-39
마령면에서 만난 사람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9 통권 제106호 2008.09 pp.20-24
도내 국립대학 통폐합문제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4통권 제89호 2007.04 pp.28-32
군산시 鎭南亭 활쏘기모임 - 금양회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2 통권 제87호 2007.02 pp.24-26
모바일산업 진흥을 위한 자발적 산학포럼 전주 모바일 포럼이 간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1 통권 제86호 2007.01 pp.78-81
가난한 재래시장의 현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12 통권 제85호 2006.12 pp.30-37
필리핀 엄마, 베트남 엄마, 우리지역의 다문화가정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5 통권 제78호 2006.05 pp.38-57
김완주 전주시장과 강현욱 전북도지사의 감정대립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2 통권 제75호 2006.02 pp.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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