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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과 공안정국
이만석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10 통권 제107호 2008.10 pp.14-16
전북의 농촌을 말한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9 통권 제106호 2008.09 pp.29-42
벌들과 함께 사는 인생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9 통권 제106호 2008.09 pp.104-107
자본주의의 사기극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9 통권 제94호 2007.09 pp.38-40
깨우치는 힘을 잃어가는 아이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8 통권 제93호 2007.08 pp.48-50
사교육, 허물어지지 않는 철옹성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8 통권 제93호 2007.08 pp.36-38
장애아동 갈 곳이 없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4통권 제89호 2007.04 pp.34-37
도내 국립대학 통폐합문제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4통권 제89호 2007.04 pp.28-32
군산시 鎭南亭 활쏘기모임 - 금양회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2 통권 제87호 2007.02 pp.24-26
모바일산업 진흥을 위한 자발적 산학포럼 전주 모바일 포럼이 간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1 통권 제86호 2007.01 pp.78-81
가난한 재래시장의 현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12 통권 제85호 2006.12 pp.30-37
'작은책' 글쓰기 모임-일하는 사람들의 글쓰기가 아름답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11 통권 제84호 2006.11 pp.22-25
서민경제의 상징, 재래시장이 무너지고 있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11 통권 제84호 2006.11 pp.26-33
아이들은 바깥에서 느끼는 역사를 좋아해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10 통권 제83호 2006.10 pp.26-29
대한민국 언론개혁의 메카, 옥천신문사를 다녀오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10 통권 제83호 2006.10 pp.50-53
14~16시간 노동착취 당하는 택시기사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9 통권 제82호 2006.09 pp.60-63
7.31 교육위원 선거, 무엇이 문제인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9 통권 제82호 2006.09 pp.36-53
목에 건 나침반, 펼쳐든 지도 한 장, 자연이 그냥 보여요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9 통권 제82호 2006.09 pp.30-35
한미FTA 저지활동, 그들만의 시위인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9 통권 제82호 2006.09 pp.54-59
문화도 해설이 필요하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8 통권 제81호 2006.08 pp.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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