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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 리포트
열쭝, 제이, 라일리, 호수, 꼬깜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4호 2022.12 p.21
페미니즘의 성취 : 그건 바로 여기, 우리
꼬깜, 날씨, 문어, 숨비, 행크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3호 2022.06 pp.8-9
숨을 비워내니 눈물이 났다
꼬깜(김희영)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27호 2019.05 pp.42-43
떠돌이 세입자의 집 찾기 프로젝트 : 내가 살 집은 어디에 있을까?
김희영(꼬깜)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19호 2015.06 pp.19-20
5인분의 이별
김희영(꼬깜), 배범오(나무), 류형림(모구), 육진아(육육), 윤냥(노재윤)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16호 2013.12 pp.30-31
이웃이 생긴다는 것, 이웃을 만든다는 것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14호 2013.06 pp.30-31
바하흐로 다시, 몸? 몸! 몸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12호 2012.12 pp.8-9
당신의 이상향이 나와 다르지 않네요.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08호 2012.04 pp.2-3
타인의 고통 앞에 서다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06호 2011.12 pp.22-24
당신이 생각하는 '낙태'는 없다.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04호 2011.08 pp.2-4
"장녀로 산다는 것은, '삶의 비밀'을 좀 더 일찍 알게 되는 것
한새, 물결, 보노, 꼬깜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04호 2011.08 pp.24-27
나, 여자, 내 하루와 내방을, 기억하며.
꼬깜, 물결, 밈, 용가리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03호 2011.06 pp.27-29
‘낙태고발조치’, 그리고 몇 개월이 흘렀다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198호 2010.07 p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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