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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KI STRUCTURE OF THE FOUR BEGINNINGS AND THE SEVEN EMOTIONS AND THE INTENT OF THE FOUR-SEVEN DEBATE: A CRITICAL REFLECTION ON THE METHODS OF EXPLAINING THE THEORIES OF THE FOUR BEGINNINGS AND THE SEVEN EMOTIONS IN KOREAN NEO-CONFUCIANISM SCOPUS KCI 등재 A&HCI

KIM HYOUNGCHAN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Acta Koreana VOLUME 18 NUMBER 2 2015.12 pp.561-581

THE FOUR-SEVEN DEBATE : FRAMING A NATURALISTIC ETHICS FOR LIFE IN A TWENTY-FIRST-CENTURY EVOLVING UNIVERSE SCOPUS KCI 등재 A&HCI

MICHAEL C. KALTON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Acta Koreana VOLUME 18 NUMBER 1 2015.06 pp.119-143

四七論爭의 연원과 문제의식 - 『入學圖說』과 『天命圖說』을 중심으로 KCI 등재

장숙필

동양고전학회 동양고전연구 제32집 2008.09 pp.129-158

中国大陆和台湾学者的退溪视角－以张立文与李明辉、林月惠的四七考察为例－ KCI 등재

孙杨

한림대학교 태동고전연구소 태동고전연구 제42집 2019.06 pp.189-223

사단칠정논쟁에 대한 재고찰 KCI 등재

임헌규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동방학 제32집 2015.02 pp.7-33

IS YULGOK’S THEORY OF MIND CONSISTENT? SCOPUS KCI 등재 A&HCI

WEON-KI Yoo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Acta Koreana VOLUME 15 NUMBER 1 2012.06 pp.147-162

퇴계 사칠론(四七論)에서 칠정본선(七情本善)의 의미 KCI 등재

이치억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유학연구 제36집 2016.08 pp.37-59

A Philosophical Analysis of the Concept “Bal/Fa 發” in the Four-Seven Debate between Toegye and Gobong

유원기

[NRF 연계] 한국학중앙연구원 Korea Journal Vol.52 No.2 2012.06 pp.92-115

The Four-Seven Debate in Silhak: On the Gong Hino Ribal Theory of the Seongho School

안영상

[NRF 연계]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Journal of Confucian Philosophy and Culture Vol.21 2014.02 pp.83-106

A Contemporary Assessment of the “Four-Seven Debate”: A Comparative Study of the Moral Psychology of Yi Hwang and Ki Dae-seung

LIU JeeLoo

[NRF 연계]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Journal of Confucian Philosophy and Culture Vol.31 2019.02 pp.39-73

退․高 四七論辯 이후의 사칠론 관련자료 현황*－ 1572년 사칠논변 이후 18C 중엽까지 －

황준연.노평규

[NRF 연계] 한국유교학회 유교사상문화연구 Vol.21 2004.08 pp.37-74

四七論爭資料의 蒐集 · 整理및譯註作業에 있어서의 제문제에 대한 고찰

노평규

[NRF 연계] 한국유교학회 유교사상문화연구 Vol.19 2003.08 pp.59-98

선심의 선과 중절의 선 - 사단칠정 해석 분기(分岐)의 제1원인 -

김기현

[NRF 연계] 율곡학회 율곡학연구 Vol.37 2018.12 pp.37-66

四七論辨에서의 渾淪과 分開-胡宏의“同體而異用.同行而異情”에 대한朱子의 비판과의 대비를 중심으로-

이정환

[NRF 연계] 퇴계학연구원 퇴계학보 Vol.133 2013.06 pp.39-78

「천명도天命圖」의 판본문제 고찰- 사칠논변의 발단이 된 「천명도」에 대하여

방현주

[NRF 연계] 한국철학사연구회 한국철학논집 Vol.40 2014.03 pp.33-68

退溪와 高峯 四端七情論辨에 있어 ‘四端無不善’과 ‘四端有善惡’의 衝突

ZHAOTIANTIAN, 최영진

[NRF 연계] 한국양명학회 양명학 Vol.38 2014.08 pp.151-185

四端 七情 再考 - ‘價値-事實’ 구분에 대한 批判的 省察과 倫理的 自然主義에 대하여 -

이찬

[NRF 연계] 퇴계학연구원 퇴계학보 Vol.125 2009.06 pp.47-92

우계 · 율곡의 사칠논변의 전개와 쟁점

이상린

[NRF 연계] 계명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동서인문학 Vol.40 2007.12 pp.331-368

四端七情論으로 본 畿湖學派의 3期 발전

金基柱

[NRF 연계] 대한철학회 철학연구 Vol.87 2003.08 pp.91-122

사단칠정론과 모종삼

정재현

[NRF 연계]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Vol.29 2012.05 pp.3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