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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의 예술의 근원으로서의 진리에 대한 고찰 KCI 등재후보

박유정

범한철학회 범한철학 제35집 2004.12 pp.265-284

Die weibliche Schonheit als asthetisches Ornament sexueller Selektion - Die Nora-Figur bei Jelinek

정미경

[NRF 연계] 한국독어독문학회 독어독문학 Vol.57 No.1 2016.03 pp.239-258

Schillers Asthetik neu betrachtet "Schonheit ist Freiheit in der Erscheinung" ? Asthetik als Herausforderung der modernen Denkweise -

볼프강 벨쉬

[NRF 연계]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 독일어문화권연구 Vol.23 2014.12 pp.431-452

규준화된 미와 자아의 구성/해체 - 슈트레루비츠의 『서른살 제시카』와 뒤펠의 『에고』 연구

정미경

[NRF 연계] 한국독어독문학회 독어독문학 Vol.57 No.3 2016.09 pp.93-113

‘잠자는 미녀’ 이야기의 시대적 변용

손은주

[NRF 연계] 한국독일어문학회 독일어문학 Vol.21 No.4 2013.12 pp.89-108

언어의 아름다움과 그 아름다움의 의미 － 2단계 의미론을 기반으로 －

송석희

[NRF 연계]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 독일어문화권연구 Vol.20 2011.12 pp.121-138

살아있는 미로서의 백설공주

이성주

[NRF 연계] 한국독일어문학회 독일어문학 Vol.29 No.1 2021.03 pp.421-433

칸트 미학에서 미와 도덕성의 관계에 대하여

박배형

[NRF 연계] 한국미학회 美學(미학) Vol.77 2014.03 pp.1-29

구비동화 텍스트와 삽화에서 아름다움의 묘사에 대한 연구

김정철

[NRF 연계] 한국독일어교육학회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Vol.32 2013.07 pp.1-21

신성한 조화의 공간으로서의 노동공간 - 괴테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의 직조공방 묘사에 나타난 아름다움과 경제

조규희

[NRF 연계] 한국독어독문학회 독어독문학 Vol.57 No.4 2016.12 pp.5-31

새로운 신화와 미의 이상

김윤상

[NRF 연계]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 독일어문화권연구 Vol.11 No.4 2007.12 pp.7-33

여성의 미(美)와 추(醜)에 대한 문학적 재고(再考) - 슈티프터와 박민규를 중심으로

서유정

[NRF 연계] 세계문학비교학회 세계문학비교연구 Vol.30 2010.03 pp.131-151

칸트의 “자연미에 대한 직접적 관심”에서 ‘직접적(unmittelbar)’의 의미

이혜진

[NRF 연계]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연구 Vol.65 2022.04 pp.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