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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적 가족 담론의 부조리 — 토니 모리슨의『낙원』 KCI 등재

김미아

21세기영어영문학회 영어영문학21 제24권 2호 2011.06 pp.37-59

손창섭의 <血書>에 나타난 부조리 인식과 대응 양상

한성숙

개신어문학회 개신어문연구 제41집 2016.08 pp.63-101

예이츠의 오이디푸스 왕 : 터부와 부조리, 그 이상향의 실존적 독해 KCI 등재

권구현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61권 2020.04 pp.133-150

카뮈의 자살 개념에 대한 이중적인 의미 해석과그에 따른 실존 윤리의 성립 가능성 고찰 KCI 등재

이용훈

범한철학회 범한철학 제111집 2023.12 pp.73-116

『바보 윌슨』: 계층적 남부사회의 부조리 KCI 등재

강평순

미국소설학회 미국소설 제15권 1호 2008.06 pp.5-27

임상연구방법론에서 귀무가설과 대립가설, 귀류법에 대한 고찰과 한방이비인후과에서 베이지안 통계학의 활용

남승표, 배재민, 권강

[Kisti 연계] 대한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Vol.32 No.4 2019 pp.41-61

Absurdity, Exhaustion, and John Barth's The Floating Opera

제금희

[NRF 연계] 현대영미어문학회 현대영미어문학 Vol.27 No.1 2009.02 pp.133-150

P-value and Reduction to Absurdity

김태윤, 최미경, 이희수

[NRF 연계] 계명대학교 자연과학연구소 Quantitative Bio-Science Vol.36 No.1 2017.05 pp.1-6

A Study on Linguistic reality in A. Sukhovo-Kobylin’s play, ≪The Death of Tarelkin≫ - Man facing absurdity -

함영준

[NRF 연계] 한국슬라브어학회 슬라브어 연구 Vol.26 No.1 2021.04 pp.227-238

Waiting for Godot와 형식으로서의 부조리

박정열

[NRF 연계] 한국현대영미드라마학회 현대영미드라마 Vol.16 No.2 2003.08 pp.3-98

부조리에서 비인간 주체의 목소리로: 사무엘 베케트의 극 작품에 나타난 생태적 관점에 대한 고찰

정윤길

[NRF 연계]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현대영어영문학 Vol.68 No.1 2024.02 pp.323-342

장용학 소설에 나타난 비극적 부조리성

김은정, 장도준

[NRF 연계] 대구가톨릭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과학연구 Vol.18 2012.12 pp.23-49

존재의 부조리 -그 시적 치유와 초월을 위해-

권기호

[NRF 연계] 한국어문학회 어문학 Vol.110 2010.12 pp.11-29

『바보 윌슨』: 계층적 남부사회의 부조리

강평순

[NRF 연계] 미국소설학회 미국소설 Vol.15 No.1 2008.06 pp.5-27

인간실존과 죽음의부조리: 죤 업다이크의 『토끼 잠들다』를 중심으로

변종민

[NRF 연계]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현대영어영문학 Vol.48 No.1 2004.04 pp.41-61

『네이티브 스피커』(Native Speaker)에서의 부조리와 반항 탐구: 헨리의 인식과 자아 성장

이경화

[NRF 연계] 현대영미어문학회 현대영미어문학 Vol.41 No.2 2023.05 pp.67-86

철학상담에서 고찰한 한국 ‘MZ세대’의 '부조리'에 대한 분노

홍수민, 홍경자

[NRF 연계] 한국철학상담치료학회 철학실천과 상담 Vol.13 2023.12 pp.35-55

카뮈(Camus)의 연극 『칼리굴라 Caligula』에 나타난 부조리 연구

김기일

[NRF 연계]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과학 Vol.85 2022.05 pp.299-326

알베르 카뮈의 부조리 개념과 부조리극의 선구자로서의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햄릿』

정윤길

[NRF 연계] 한국영어영문학회 영어영문학 Vol.67 No.4 2021.12 pp.649-671

장 주네의 『하녀들 Les bonnes』에 나타난 부조리 연구 - 극중극과 오브제를 중심으로 -

김기일

[NRF 연계]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비교문화연구 Vol.62 2021.03 pp.137-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