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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참여의 정도를 생각하자
김의수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0. 3 통권 제124호 2010.03 pp.14-17
오늘의 현실, 우리의 철학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0. 2 통권 제123호 2010.02 pp.29-31
법공학의 역할과 정착
한국화재조사학회 한국화재조사학회 학술대회 제18회 2009.12 pp.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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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9. 11 통권 제120호 2009.11 pp.28-30
인생은 아름다고 역사는 발전하는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9. 9 통권 제118호 2009.09 pp.72-75
대한민국 교육혁명 시나리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9. 8 통권 제117호 2009.08 pp.34-36
미숙한 사람, 성숙한 사회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9. 7 통권 제116호 2009.07 pp.37-39
대한민국 생활문화와 정치사회의 수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9. 6 통권 제115호 2009.06 pp.41-44
시민의 승리, 민주주의 희망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9. 6 통권 제115호 2009.06 pp.80-83
노무현 게이트냐 검찰 게이트냐?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9. 5 통권 제114호 2009.05 pp.39-41
폭력없는 세상을 기다리며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9. 4 통권 제113호 2009.04 pp.46-48
범죄의 악순환 고리는 무엇인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9. 3 통권 제112호 2009.03 pp.44-46
당신들, 그러면 안 되지요!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9. 2 통권 제111호 2009.02 pp.32-34
10년, 10년? 10년!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9. 1 통권 제110호 2009.01 pp.49-50
세계시민의 길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12 통권 제109호 2008.12 pp.48-51
한국인의 가치관은 어디에 머물고 있는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11 통권 제108호 2008.11 pp.32-33
풍요로운 가을이 을씨년스러워지는 까닭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10 통권 제107호 2008.10 pp.44-45
세계 철학자들은 무슨 말을 했는가? - 서울에서 열린 제22차 세계철학대회 스케치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9 통권 제106호 2008.09 pp.54-57
현대문명의 위기와 대안문명 - 시민과 함께한 인문학 세미나 -
김의수, 김재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7 통권 제104호 2008.07 pp.18-22
2008 촛불문화제는 축제형 사회운동이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7 통권 제104호 2008.07 pp.6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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