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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청소년이 행복한 사회를 위하여
김의수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0 12 통권 제133호 2010.12 pp.48-53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생긴 일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4. 5 통권 제56호 2004.05 pp.41-47
전북지역 학생운동 달라져야 한다 -시민사회에서 관심가져야-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9 통권 제36호 2002.09 pp.35-40
한국 사회 현실과 민주주의 전망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1 통권 제38호 2002.11 pp.16-22
당신들, 그러면 안 되지요!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9. 2 통권 제111호 2009.02 pp.32-34
정치공작 집어치우고 언론을 개혁하라
열린전북 열린전북 1999. 12 통권 제4호 1999.11 pp.93-101
미숙한 사람, 성숙한 사회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9. 7 통권 제116호 2009.07 pp.37-39
진보세력은 진보해야 한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6 통권 제151호 2012.06 pp.9-11
법공학의 역할과 정착
한국화재조사학회 한국화재조사학회 학술대회 제18회 2009.12 pp.37-49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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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적인 독자들과 함께 열린 세상을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5. 3 통권 제64호 2005.03 pp.8-10
전라북도의 희망은 어디서 오는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3. 8 통권 제47호 2003.08 pp.10-13
잔인한 겨울은 가고 봄이 옵니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3 통권 제30호 2002.03 pp.6-10
대한민국 생활문화와 정치사회의 수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9. 6 통권 제115호 2009.06 pp.41-44
대한민국 교육혁명 시나리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9. 8 통권 제117호 2009.08 pp.34-36
하늘, 땅 그리고 연옥 :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1. 7 통권 제22호 2001.06 pp.112-119
총선 결과와 사회개혁 시민운동 -시민세력이 사회개혁을 주도할 수 있기 위하여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5 통권 제9호 2000.04 pp.26-33
진보세력 집권 시나리오 - 2012년을 준비하는 자세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2 통권 제135호 2011.02 pp.28-31
정치의 계절에 도피를 꿈구는 이유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4 04 통권 제173호 2014.04 pp.11-13
김예슬 논쟁_대학을 거부한 한 대학생의 도전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0. 5 통권 제126호 2010.05 pp.72-77
묵은해를 보내며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4. 12 통권 제61호 2004.12 pp.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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