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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와 함께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7 통권 제152호 2012.07 pp.27-28
가족의 응원으로 축구의 기적이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11 통권 제144호 2011.10 pp.47-48
Homo Soccers의 동네 축구 이야기(18) - 4강은 막강했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11 통권 제156호 2012.11 pp.23-25
신(新)지역주의체제로 가는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3 통권 제100호 2008.03 pp.16-17
새만금식 발상이 지역을 멍들게 한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5 통권 제90호 2007.05 pp.10-12
4·27 보궐선거와 향후 전북정치에 대한 전망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5 통권 제138호 2011.04 pp.12-13
"열린전북"에 대한 오해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11 통권 제96호 2007.11 pp.10-11
Homo Soccers의 동네 축구 이야기⑪ - 40대 아저씨의 심판 도전기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2 통권 제147호 2012.02 pp.30-31
호모 사커스(Homo Soccers)를 위하여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5 통권 제78호 2006.05 pp.98-99
민주노동당과 연대를 바라며…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3. 1 통권 제40호 2003.01 pp.55-59
유권자의 타성과 콤플렉스를 벗어나자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3 통권 제148호 2012.03 pp.19-21
경제 올인, 괜찮은 정책인가? - 3도(전북, 전남, 충남)지사의 최우선 정책 비교 -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8 통권 제81호 2006.08 pp.10-11
'제3의 길'과 '생산적 복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1. 7 통권 제22호 2001.06 pp.105-111
위험한 보수 답답한 진보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2 통권 제99호 2008.02 pp.14-15
제3지대의 희극 또는 비극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8 통권 제93호 2007.08 pp.14-16
도민운동의 유혹 벗어 던지기를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3 통권 제88호 2007.03 pp.12-13
새 천년엔 나정착촌 없어져야
열린전북 열린전북 1999. 12 통권 제4호 1999.11 pp.36-41
또 보궐선거인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3 6 통권 제163호 2013.06 pp.9-10
누가 전북인인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2 통권 제147호 2012.02 pp.14-15
운동(Exercise)인가, 운동(Movement)인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6 통권 제139호 2011.05 pp.8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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