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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전북인인가?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2 통권 제147호 2012.02 pp.14-15

정동영 출마 논쟁, 그 씁쓸함에 대하여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9. 4 통권 제113호 2009.04 pp.20-21

월드컵 축제를 보내며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7 통권 제34호 2002.07 pp.40-49

Homo Soccers의 동네 축구 이야기(18) - 4강은 막강했다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11 통권 제156호 2012.11 pp.23-25

공약(公約)은 왜 공약(空約)인가?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4 통권 제149호 2012.04 pp.9-11

Homo Soccers 의 동네 축구 이야기(22) - 누가 MVP 인가?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3 1 통권 제158호 2013.01 pp.37-38

Homo Soccers의 동네 축구 이야기(5) : 우리는 승리를 위하여 경기한다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8 통권 제141호 2011.07 pp.54-57

민주노동당과 연대를 바라며…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3. 1 통권 제40호 2003.01 pp.55-59

운동(Exercise)인가, 운동(Movement)인가?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6 통권 제139호 2011.05 pp.84-86

쫄병을 위한 변론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2 통권 제6호 2000.01 pp.74-81

전북에서 말할 수 있는 자유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7 통권 제152호 2012.07 pp.9-11

전국대회 재도전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3 2 통권 제159호 2013.02 pp.34-36

지방자치, 이대로는 안 된다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3 통권 제76호 2006.03 pp.18-21

군산의 핵분열을 막아야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5. 11 통권 제72호 2005.11 pp.8-10

잘 가르치는 전북 교육을 기대하며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0. 9 통권 제130호 2010.09 pp.54-56

지구는 차갑게 세상은 따뜻하게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3 9 통권 제166호 2013.09 pp.9-10

'제3의 길'과 '생산적 복지'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1. 7 통권 제22호 2001.06 pp.105-111

새 천년엔 나정착촌 없어져야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1999. 12 통권 제4호 1999.11 pp.36-41

4·27 보궐선거와 향후 전북정치에 대한 전망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5 통권 제138호 2011.04 pp.12-13

앵무새들이 부르는 메뚜기 타령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10 통권 제95호 2007.10 pp.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