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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민의 힘! 주민투표로 이어진다
오병화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4. 3 통권 제54호 2004.03 pp.4-7
김치도둑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5. 12 통권 제73호 2005.12 pp.6-7
자연과 사람이 함께 쉬자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8 통권 제35호 2002.08 pp.4-6
시민단체, 도지사경선 시민참여 요구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4 통권 제31호 2002.04 pp.6-7
양말 한 켤레면 충분한 거죠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5 통권 제90호 2007.05 pp.8-9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3. 3 통권 제42호 2003.03 pp.6-8
전국연극제를 신명의 무대로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0 통권 제37호 2002.10 pp.4-6
포토에세이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1. 6 통권 제21호 2001.05 pp.2-3
5월이라는 이름의 행복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5 통권 제102호 2008.05 pp.4-5
붕어빵 아저씨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12 통권 제97호 2007.12 pp.4-5
혹시, 파랑새를 찾고 있나요?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7 통권 제92호 2007.07 pp.4-5
우리는 평화를 원합니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3. 4 통권 제43호 2003.04 pp.6-7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 통권 제28호 2001.12 pp.8-10
풍년 농사가 반갑지 않다니…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1. 10 통권 제25호 2001.09 pp.10-11
땅은 솔직합니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1. 5 통권 제20호 2001.04 pp.2-3
당신의 가을은 온전한가요?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11 통권 제96호 2007.11 pp.4-5
우리가 진정 바라는 것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3. 11 통권 제50호 2003.11 pp.6-7
첫눈 내리던 날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1 통권 제98호 2008.01 pp.4-5
우리들의 선생님, 호랑이 선생님!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5 통권 제78호 2006.05 pp.3-4
하얀 눈 내리던 날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5. 2 통권 제63호 2005.02 p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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