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심체(未發心體) : 마지막 어휘, 혹은 정신적 경련? ― 18세기 한국유학의 딜레마 ―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유학연구 제31집 2014.12 pp.277-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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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발심체(未發心體): 전장으로 들어가는 좁은 문(門) - 이간(李柬)의 경우 -
[NRF 연계] 율곡학회 율곡학연구 Vol.33 2016.12 pp.20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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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발심체(未發心體): 마지막 어휘, 혹은 정신적 경련? ―18세기 한국유학의 딜레마―
[NRF 연계]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유학연구 Vol.31 2014.12 pp.277-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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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세기 퇴계학파의 內聖學과 外王으로의 전개 - 직전제자들의 미발심체·지각 논쟁과 예학을 중심으로 -
[NRF 연계] 한국유교학회 유교사상문화연구 Vol.50 2012.12 pp.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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