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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東大震災における文人の動向 - 朝鮮人虐殺事件について -

김현

한일일어일문학회 한일어문논집 제5집 2001.08 pp.357-369

夢野創作における文學觀 KCI 등재후보

黑木了二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제12집 2006.05 pp.155-172

칸토오대진재(關東大震災) 80주년을 맞아 다시 생각해 볼 문제들 -1975년 간 <칸토오대진재(關東大震災)>와 2003년 간 <칸토오대진재(關東大震災) 학살의 기억>의 회고-

김동수, 강덕상

[NRF 연계] 호남사학회 역사학연구 Vol.23 2004.12 pp.271-286

關東大震災時朝鮮人虐殺事件をめぐる 戰後日本人の運動－朝鮮人犠牲者の追悼·調査から朝鮮人虐殺の國家責任の追及へ－

야마다 쇼지

[NRF 연계] 한일민족문제학회 韓日民族問題硏究 Vol.21 2011.12 pp.301-327

북풍회원(北風會員)이 바라본 관동대진재(關東大震災) - 정우홍의 「震災前後」를 중심으로

이행선

[NRF 연계] 민족문학사연구소 민족문학사연구 Vol.52 2013.08 pp.231-263

이기영의 관동대진재 체험, 그 직후의 현실 인식과 초기 문학

정윤성

[NRF 연계] 춘원연구학회 춘원연구학보 Vol.27 2024.01 pp.55-84

해방 이후 한국문학과 관동대진재의 기억

김지윤

[NRF 연계] 춘원연구학회 춘원연구학보 Vol.27 2024.01 pp.85-128

관동대진재를 둘러싼 신원증명의 언어정치와 민족/젠더를 가로지르는 신체: 이양지의 ｢나비타령｣, ｢해녀(かずきめ)｣, ｢제적등본(除籍謄本)｣에 대하여

조은애

[NRF 연계] 춘원연구학회 춘원연구학보 Vol.27 2024.01 pp.129-168

이광수 문학과 관동대진재 - 부재증명의 말하기와 민족적 적대의 징후들

유승환

[NRF 연계] 춘원연구학회 춘원연구학보 Vol.27 2024.01 pp.11-54

관동대진재와 한인 학살 – 그 망각과 기억의 소환

이규수

[NRF 연계]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 공존의 인간학 Vol.5 2021.02 pp.223-254

관동대진재와 한국문학

김흥식

[NRF 연계] 한국현대문학회 한국현대문학연구 Vol.29 2009.12 pp.175-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