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시이나 린조(椎名麟三)문학과 기독교에 관한 一考察 - 초기 작품의 작가적 고뇌와 세례를 중심으로 -

김윤택

한국일본학회 일본학보 제49권 2001.12 pp.315-327

시이나 린조［椎名麟三］의 『深尾正治의 手記』論 - ' 고향 ' 과 ' 쥬지로 ' 의 의미를 중심으로 -

김윤택

한국일본학회 일본학보 제47권 2001.06 pp.213-214

椎名麟三『懲役人の告発』論 ‒ 「死んだように生きる」ことをめぐって - KCI 등재

金慶湖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제59집 2018.02 pp.141-152

椎名麟三におけるカミュ批判 ‒ ｢異邦人｣論争を中心に ‒ KCI 등재

金慶湖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제55집 2017.02 pp.283-296

椎名麟三｢公園の詩人｣論‒ドストエフスキー｢大審問官｣物語を手がかりに‒

김경호

[NRF 연계]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Vol.73 2021.08 pp.179-194

椎名麟三「善魔」論 ―R.ブルトマンの聖書の非神話化をめぐって―

김경호

[NRF 연계] 한국일본문화학회 日本文化學報 Vol.90 2021.08 pp.103-114

椎名麟三「罪なき罪」論 ―キリスト教文学者の推理小説―

김경호

[NRF 연계] 한국일본문화학회 日本文化學報 Vol.83 2019.11 pp.257-268

椎名麟三『懲役人の告発』論‒「死んだように生きる」ことをめぐって‒

김경호

[NRF 연계]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Vol.59 2018.02 pp.141-152

椎名麟三「悪魔」論 ―「悪魔」、そして「クリスチャン」であることの意味―

김경호

[NRF 연계] 한국일본문화학회 日本文化學報 Vol.74 2017.08 pp.83-95

椎名麟三におけるカミュ批判 ‒「異邦人」論争を中心に‒

김경호

[NRF 연계]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Vol.55 2017.02 pp.283-296

椎名麟三의『深夜의 酒宴』論

양순희

[NRF 연계] 대한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 Vol.56 2012.11 pp.193-212

椎名麟三論－『永遠なる序章』에 나타난 6일간의 서장(序章)－

김진자

[NRF 연계] 한국일본어문학회 日本語文學 Vol.24 2005.03 pp.219-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