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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에 관한 질문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3. 2 통권 제41호 2003.02 pp.42-47
도민운동의 유혹 벗어 던지기를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3 통권 제88호 2007.03 pp.12-13
권위주의와 경제주의를 넘어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9 통권 제94호 2007.09 pp.14-15
감독의 고독과 희열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12 통권 제145호 2011.11 pp.37-38
Homo Soccers, 동네촉구를말한다 1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4 통권 제137호 2011.04 pp.52-54
후보 단일화는 정치 비상금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11 통권 제156호 2012.11 pp.12-14
Homo Soccers 의 동네 축구 이야기 (21) - 축구는 전쟁이랬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12 통권 제157호 2012.12 pp.33-34
향후 10년, 우리지역사회복지를 위하여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1 통권 제134호 2011.01 pp.23-25
신바람, 깃발만 나부껴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5 통권 제150호 2012.05 pp.34-35
전국대회 재도전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3 2 통권 제159호 2013.02 pp.34-36
선거방송토론 한계를 넘어야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0. 6 통권 제127호 2010.06 pp.23-24
5·31 지방선거 결과의 의미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6 통권 제79호 2006.06 pp.16-19
건강한 의사소통이 갈등 극복의 해법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1 통권 제74호 2006.01 pp.8-10
Homo Soccers 의 동네 축구 이야기 <6> - 무릎 꿇고 사느니 서서 죽는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9 통권 제142호 2011.08 pp.58-61
Homo Soccers의 동네 축구 이야기(5) : 우리는 승리를 위하여 경기한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8 통권 제141호 2011.07 pp.54-57
종북(從北)놀음 걷어치우고 종복(從福)해라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3 12 통권 제169호 2013.12 pp.11-12
정권교체냐 정치교체냐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10 통권 제155호 2012.10 pp.9-11
운동(Exercise)인가, 운동(Movement)인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6 통권 제139호 2011.05 pp.84-86
열린전북 좌딤회 - 지방자치 20년, 변화와 과제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6 통권 제139호 2011.05 pp.31-53
Homo Soccers의 동네 축구 이야기<4> - 지역운동인가, 지역감점인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7 통권 제140호 2011.06 pp.6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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