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정보
-
- 제공처
- 한국연구재단
- 발행기관
-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 수록기간
- 2010 ~ 2025
- 주제분류
- 사회과학 > 지역학
Vol.9 No.2 (10건)
Eurasia ? From confrontation to partnership
[NRF 연계]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Journal of Eurasian Studies Vol.9 No.2 2018.07 pp.83-84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The new ColdWar and the emerging Greater Eurasia
[NRF 연계]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Journal of Eurasian Studies Vol.9 No.2 2018.07 pp.85-93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The greater Eurasian partnership and the Belt and Road Initiative: Can the two be linked?
[NRF 연계]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Journal of Eurasian Studies Vol.9 No.2 2018.07 pp.94-99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Eurasian integration and the development of Asiatic Russia
[NRF 연계]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Journal of Eurasian Studies Vol.9 No.2 2018.07 pp.100-113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The Shanghai Cooperation Organisation: Its role and place in the development of Eurasia
[NRF 연계]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Journal of Eurasian Studies Vol.9 No.2 2018.07 pp.114-124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What is Eurasia to US (the U.S.)?
[NRF 연계]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Journal of Eurasian Studies Vol.9 No.2 2018.07 pp.125-133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Tokyo’s diplomacy in Eurasia: Successes and failures (1997?2017)
[NRF 연계]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Journal of Eurasian Studies Vol.9 No.2 2018.07 pp.134-142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State intervention in Kazakhstan’s energy sector: Nationalisation or participation?
[NRF 연계]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Journal of Eurasian Studies Vol.9 No.2 2018.07 pp.143-151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New dynamics in Japan?Russia energy relations 2011?2017
[NRF 연계]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Journal of Eurasian Studies Vol.9 No.2 2018.07 pp.152-162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Eurasian Economic Union: Evolution, challenges and possible future directions
[NRF 연계]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Journal of Eurasian Studies Vol.9 No.2 2018.07 pp.163-172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