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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hinx Factor in Terence Rattigan’s The Deep Blue Sea and Harold Pinter’s Betrayal

Xin Du, 박희본

[NRF 연계]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동서비교문학저널 Vol.59 2022.03 pp.9-32

Deviant Representation of Femininity in Supernatural Tales of Songling Pu and Edgar Allan Poe

Ziyun Gong, 김순배

[NRF 연계]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동서비교문학저널 Vol.59 2022.03 pp.33-55

The Pleasure of Cross-Cultural Reading: A Phenomenological Approach to Sukyung Huh’s Global Blues

한지희, 마일스 칠튼

[NRF 연계]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동서비교문학저널 Vol.59 2022.03 pp.57-80

Morbid Reason, or the Shadow of the Enlightenment

한광택

[NRF 연계]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동서비교문학저널 Vol.59 2022.03 pp.81-100

Against Neoclassical Poetic Practices in Mary Wollstonecraft’s “On Poetry” and William Wordsworth’s “Preface” to the Lyrical Ballads

김지희

[NRF 연계]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동서비교문학저널 Vol.59 2022.03 pp.101-120

Reading Yeats and New Canon in Modern Korea

김주성

[NRF 연계]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동서비교문학저널 Vol.59 2022.03 pp.121-135

A Study of the Influence of Shamanism on the Thai Film Rang Zong

강준수

[NRF 연계]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동서비교문학저널 Vol.59 2022.03 pp.137-163

From the Colonized Other to the Ruling Subject: A Post-colonial Subject Beyond the Theoretical Resistance in Mohsin Hamid’s The Reluctant Fundamentalist

이관수

[NRF 연계]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동서비교문학저널 Vol.59 2022.03 pp.165-193

세계의 사랑시:나보이 시를 중심으로

고길환

[NRF 연계]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동서비교문학저널 Vol.59 2022.03 pp.195-218

‘헤테로토피아’로서 메타버스 읽기: 닐 스티븐슨의 『스노우 크래쉬』 경유하기

김경희

[NRF 연계]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동서비교문학저널 Vol.59 2022.03 pp.219-236

<오징어 게임>과 <스파르타쿠스>에 관한 비교: 게임 방식과 공간적 차원에 관한 동서양 비교 연구

김기현

[NRF 연계]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동서비교문학저널 Vol.59 2022.03 pp.237-268

근대 대도시 일상의 파노라마: 발터 벤야민의 파리와 곤 와지로의 도쿄

민현주

[NRF 연계]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동서비교문학저널 Vol.59 2022.03 pp.269-295

캐런 바라드의 육체의 윤리와 정치: 자기-만짐과 다가올-정의

박신현

[NRF 연계]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동서비교문학저널 Vol.59 2022.03 pp.297-330

『안나 카레니나』와 『각성』에 나타난 낭만적 사랑과 모성 정체성

박현경

[NRF 연계]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동서비교문학저널 Vol.59 2022.03 pp.331-353

전유의 미학: 『전유한』에 구현된 아버지의 부재와 상호텍스트성

윤소영

[NRF 연계]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동서비교문학저널 Vol.59 2022.03 pp.355-379

난민에서 시민으로: 모델 마이너리티 이론으로 난민 경험 읽기

이효선

[NRF 연계]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동서비교문학저널 Vol.59 2022.03 pp.381-410

할리우드 재난영화와 미국적 이데올로기 그리고 <클로버필드>의 장르 전복

임경규

[NRF 연계]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동서비교문학저널 Vol.59 2022.03 pp.411-437

애트우드의 매드아담 3부작에 나타난 포스트휴먼 유스토피아

전소영

[NRF 연계]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동서비교문학저널 Vol.59 2022.03 pp.439-461

팬데믹과 미래주의: 마가렛 애트우드의 『매드아담』󰡕

주기화

[NRF 연계]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동서비교문학저널 Vol.59 2022.03 pp.463-487

불교적 관점에서 본 『시련』에 나타난 악의 문제

채수경

[NRF 연계]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동서비교문학저널 Vol.59 2022.03 pp.489-517

구원자 혹은 폭군: 남북한 『실낙원』번역서의 God 비교 연구

최성희

[NRF 연계]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동서비교문학저널 Vol.59 2022.03 pp.519-550

고려인과 러시아 독일인 디아스포라와 하이데거의 ‘고향’-존재

홍순희

[NRF 연계]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동서비교문학저널 Vol.59 2022.03 pp.551-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