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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제4호를 내면서

조한욱

문화사학회 역사와 문화 4호 2001.11 pp.5-11

스파르타의 파이데라스티아

윤진

문화사학회 역사와 문화 4호 2001.11 pp.15-33

고대로마의 동성애

김경현

문화사학회 역사와 문화 4호 2001.11 pp.34-76

매춘에 대한 교회의 이데올로기와 사회 현실의 논리 -st.Thais에 관한 예화(例話)를 중심으로

유희수

문화사학회 역사와 문화 4호 2001.11 pp.77-109

잭 더 리퍼(Jack The Ripper):왜 여성은 혼자서 밤길을 다닐 수 없을까?

이성숙

문화사학회 역사와 문화 4호 2001.11 pp.110-148

독일의 남성 동성애자 -신세기초두 그들의 현황에 대한 점검

귄터 그라우

문화사학회 역사와 문화 4호 2001.11 pp.149-166

시민사회와 성 -세기 전환기 독일을 중심으로

정현백

문화사학회 역사와 문화 4호 2001.11 pp.167-204

민기 전기 정령(丁玲)의 삶과 신여성의 정체성 탐색

윤혜영

문화사학회 역사와 문화 4호 2001.11 pp.207-232

W.B.예이츠와 아일랜드 민족주의

박지향

문화사학회 역사와 문화 4호 2001.11 pp.233-272

20세기 전환기 독일 부르주아 근대화주의자들의 상징과 ‘유토피아’의 정치 -나우만 서클을 중심으로

나인호

문화사학회 역사와 문화 4호 2001.11 pp.273-315

문화사학회에 바란다 (신)문화사 연구의 새로운 문제화를 기대하며

김택현

문화사학회 역사와 문화 4호 2001.11 pp.317-329

‘쇼아 ’ 이후에도 ‘인생은 아름다워’

김기봉

문화사학회 역사와 문화 4호 2001.11 pp.331-342

문화로 봐야하는 《아날학파의 역사세계》

주명철

문화사학회 역사와 문화 4호 2001.11 pp.343-351

Contents & Abstracts

문화사학회 역사와 문화 4호 2001.11 pp.35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