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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교사 예찬사

반다이크 헨리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5

지금은 우리 자신을 돌아볼 때

변현주, 채희종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6

소나무를 닮아가는 국교인

이재현, 권태영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7

금메달의 진정한 의미

박진태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p.8-9

대학문화 창출의 성숙된 모습을 보여줄 때

손용주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p.10-11

趙芝薰의 戰爭詩 硏究

조기섭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p.14-28

청자 대우법의 형태 구조

김태엽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p.29-44

사설시조의 발생과 창작자층 논의

최한선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p.45-63

「금호(琴湖)」의 국어학적 고찰

이헌오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p.64-78

사령굿과 배뱅이굿의 관계 양상

양윤희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p.79-93

이무영 농민소설 연구 - 인물과 모랄을 中心으로 -

도기봉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p.94-107

文學敎育의 理念과 實踐

寓漢鎔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p.108-123

귀뚜리 小曲

박윤규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126

비상, 그 자유를 위하여

문은숙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127

어깨 짓

김진경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p.128-129

거리 풍경 II - 공단 거리 -

박정호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130

은행잎을 쳐다보며

홍성숙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131

아리랑 소곡

이승구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p.132-133

존재(存在)

임성정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p.134-135

젊음의 肖像

양진석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136

어머니, 당신을 향한 낮은 신앙

박수미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p.137-139

올해 여름 참 더웠죠

변경주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p.140-142

유러시아 연수를 다녀와서

박종윤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p.143-145

'환희'를 읽고

김순영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p.146-148

'천변풍경'을 읽고

박지영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p.149-151

李孝石의 審美主義의 正體 - 李相沃 지음, 「이효석 : 문학과 생애」 -

이강언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p.152-154

두 바위

정지현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p.155-163

바람직한 교사상

강해규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p.164-165

교육, 이대로 좋은가

곽남곤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p.166-168

열 아홉 이름들에게

김미애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7호 1992.12 pp.169-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