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영어
Moral class should have mutual understanding with students' life. The fruit of moral education should be helpful in the substantial life of students. That is, it has to comfort, encourage and strengthen students' life. In this respect, the letters in a textbook should be enlivened. In other words, moral knowledge ought to be given full life. In short, it means to harmonize life with class.
First, the moral intimacy of moral class and life was mentioned.
Second, the awakening and interest of students' real life was urged.
Third, the activation method of life world was proposed.
The above was the argument about good moral class.
한국어
도덕수업은 교과서의 규범과 원리를 배우고 가르치는 활동이라 할 수 있다. 이 때, 이러한 학습활동은 학생들의 삶과 호흡하고 그 숨결에 예민해져야 한다. 왜냐하면 교과서의 원리적 삶과 그 토대는 본래 일상생활에서 출발하고 만들어진 구성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도덕적 원리들은 생활세계와 관련하여 친숙하게 배우고 가르치는 활동이 되어야만 한다. 즉 학생들의 희노애락이 드러나고 그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고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을 때, 도덕교과서의 진정성은 되살아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도덕적 덕목의 전승과 전달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다시 말하면 도덕교과서의 내용을 제대로 배우고 가르치기 위해서는 문자적 도덕지식이 학생들의 삶과 연관되는 방식을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도덕교과서의 내용이 학생들의 생활 세계를 담아내야 하는 당위성을 논변하려 했다.
다음으로 이러한 당위성을 실현할 수 있는 수업방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도덕수업을 위한 학습전략은 시각, 청각, 시청각, 글쓰기 전략으로 요약해 보았다.
이상은 도덕교과서에서 말하는 규범과 그 원리적 삶을 학생들이 생생히 느끼고 그들의 마음을 흔들 수 있고 마침내 도덕적 삶을 결단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려는 것이었다.
목차
Ⅰ. 서론
Ⅱ. 도덕교과서의 원리적 규범과 학생들의 생활세계
1. 교과서 내용과 생활세계의 친화적 관계
2. ‘학생들의 생활세계’에 대한 인식론적 변화
Ⅲ. 학생들의 생활세계와의 소통 방안
1. 학생들의 생각을 드러내기
2. 학생들의 삶을 시청각적으로 표현 해보기
3. 학생들의 생활세계에 대한 글쓰기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