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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지구조로 다시 쓴 ‘처용가’ 의미 - 신상성ㆍ김소진ㆍ구광본 소설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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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ings through「Cheoyongga」on The Frame-structure - To center a study on works by Shin Sangsung, Kim Sojin, Gu Kwangbon -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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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처용가'의 의미와 액자구조로 다시 쓴 '처용가'
 II. 심리적 기능과 결말 액자로서 작중 사이코드라마 '처용의 웃음소리' - 신상성의 소설 <처용의 웃음소리>(1981)
 III. 체념과 관용의 동일시 심리와 이중교차 액자로서 작중 희곡 '처용단장' - 김소진의 소설 <처용단장>(1993)
 IV. 시대구원의 메시아 구현과 중첩 액자로서 작중 소설 '처용은 노래한다' - 구광본의 소설 <처용을 어디서 다시 볼꼬>(1994)
 V. '처용' 신화의 액자구조 구현과 의미확장 가능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임금복 Lim KeumBok. 성신여대 국문과 강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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