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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선의지’에 있어서의 자발성의 논리적 위상-『도덕 형이상학(Die Metaphysik der Sitten)』의 서문(Einleitung)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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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logische Stellung des Begriffs der Spontaneität am guten Willen bei der Philosophie von Kant

신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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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In dieser Arbeit wird ein Versuch gemacht, die im Begriff des guten Willens, der zugleich für das ganze System der praktischen Vernunft als zentral gilt, wohl als aktiv wirkender Faktor zu vermutende Spontaneität logisch dingfest zu machen.Im ersten Teil des Aufsatzes wird die "Einleitung in die Metaphsik der Sitten" des gleichnamigen Buches von Kant speziell unter die Lupe genommen, zwecks der schrittenweisen Rekonstruktion des Spontaneitätsbegriffes. Daraus ist das Resümee zu ziehen, daß sich die Spontaneität zugleich als der tragender Faktor der Willkür und die innere Identität des Willens erweist. Im folgenden Kapitel wird der Grundsatz der praktischen Vernunft(S. 326-327) Wort für Wort daraufhin interpretiert, daß die transzendentale These der Freiheit als ratio essendi für das moralische Gesetz hält. Aber das praktische System fordert zugleich, daß das moralische Gesetz umgekehrt für die Freiheit das ratio cognoscendi spielt. Durch die hauptsächlich "negative"(1. Teil) und "positive"(2. Teil) Methode wird bewiesen, daß Spontaneität, deren introverter FaktorWille und deren extroverter Faktor Willkür ist, den guten Willen ontologisch ausmacht.

한국어

본고는 실천 이성 전체 체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선의지 개념의 구조적 요소로 사료되는 자발성을 논리적으로 포착하려는 시도이다.글의 첫 장에서는 도덕 형이상학 서문을 검토하면서 이러한 자발성의 개념을 점진적으로 재구성해 보고자 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발성은 자의의 활동체이며 동시에 의지의 내적 정체성이다.두번째 장에서는 실천 이성의 원칙(326-327쪽)에 대한 자구 해석을 시도하였다. 주안점은 자유가 도덕법의 존재 근거라는 테제가 성립됨을 입증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천 체계는 동시에 도덕법 또한 자유의 인식 근거가 되도록 요구하는 것이다. 첫 장의 주로 "부정적" 방법과 둘 째 장의 주로 "긍정적" 방법을 통해서 그것의 내향적 요소가 의지이며 외향적 요소가 자의인 그러한 자발성은 선의지를 존재론적으로 완결 지워 준다는 사실이 증명된다.

목차

【요약문】 
 들어가는 말
 0. 방법론
 1. 일반론적 언급
  1) 비판 철학의 취지를 강조함.
  2) 쾌는 사물이 아니라 표상으로부터 생겨난다.
  3) 자의(Willkür) 개념 도출
  4) 자발성의 부정적, 긍정적 정의
 2. 도덕 형이상학의 기본 개념
  1) 자유의 개념은 순수 이성 개념이다.
  2) 자유 개념은 경험 세계에서 적절한 예를 찾을 수 없고 따라서 우리에게 가능한 여하한 이론적 인식의 대상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론 철학의 지평을 초월한다.
  3) 그리고 이 순수 이성 개념은 사변 이성의 구성적 원칙이 적용될 수 없다. 오로지 규제적일 수 있을 뿐이다. 그것은 사변적 논리의 부정적 원칙으로서 통용될 수 있을 뿐이다.
  4) 그리고 이 순수 이성 개념은 사변 이성의 실천에 있어서 실천적 원칙들에 의해서 자신의 실재를 얻는다.
  5) 그런데 그러한 실천적 원칙들은 동시에 순수 이성의 인과율인 그러한 법칙으로서 여하한 경험적 조건들 (감성적인 것 일반)과 무관하게 자의를 규정한다.
  6) 그리고 이를 통하여 우리 안의 순수 의지의 존재를 증명 한다. 거기에서 도덕 개념과 법칙들이 자신의 존재 근거를 갖는다.
 나오는 말
 참고문헌
 Zusammenfassung

저자정보

  • 신양섭 Yang-Seob Shin. 연세대학교 미디어아트연구소 연구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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