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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과 평화의 상징 아리(ARI)를 지키자” : 한국노총,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670차 수요시위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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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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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베를린 미테구에 세워진 소녀상, ‘아리(ARI)’가 위험하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는 해결될 수 없는가?
‘아리’를 지키고,역사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나선 한국노총

저자정보

  • 허윤정 한국노총 여성청년본부 실장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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