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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역량 함량을 위한 과학교양 교수-학습 모듈 제안

원문정보

Developing an ‘Teaching-learning module on STS’ for Undergraduate General Education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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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Having passed nearby 3 decades of inter-century from 20th to 21st, a new and old experiences coming from virus, called COVID 19 demand convergent understandings about 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 which human-being have insufficiently taken ever. We herein examine at first the debates of scholars on the social fact about the 4th IR to encompass our outline of curriculum adaptive to teach and learn the actual circulation and circumstance for students, the young generation in this changing era. This process shows us that there exist very clear historical facts on which we might try to find out some pathways passing throughout this periodical transition. Read/understand, see/discuss and teach/learn about the steady, sequent changing complexity from post-IR to 1st IR based on historical upheaval fossil with the key events such as ‘the enclosure movement’, ‘th manufacturing’, ‘the Plague’, ‘the Renaissance’, ‘the Reformation’, ‘the Scientific Revolution’ and ‘the Industrial Revolution’.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suggest an convergent teaching-learning synchronized module between two curriculums – one for science, another for technology - as liberal arts (and/or general) educations based on the examination of the ‘zeitgest’ of 21th Century. This study presents a science curriculum module that penetrates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Post Corona–Convergence–STS based on the opinions of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4 classes of liberal science education of D University located in Busan Metropolitan City in the 2nd semester, 2022.

한국어

4차 산업혁명 담론과 함께 ‘초융합’, ‘초연결’이 강조되는 시절이다. 교양교육은 그 어느 때보다 ‘융합’을 키워드로 다각도의 새로운 과제를 부여받고 있다. 이 논의에서는 21세기 4차 산업혁명 담론을 점검하고, 시대가 요청하는 융합 학습으로서 교양교육에 부여되는 역할과 과제를 과학기 술 관련 교양 수업의 내용과 방법을 토대로 제안한다. 세계관 – 인간관 – 가치관을 관통하는 융 합과 STS(Science, Technology & Society) 소양은 21세기 새롭게 주목되는 것으로 이해되는 경 향이 있다. 그러나 교육 체계가 성립된 고대로부터, 종교 시대로-과학과 학문의 암흑기로 언급되 기도 하는 중세, 그리고 르네상스를 기점으로 학문과 교육이 새롭게 움트는 과정 전반에서 ‘융합’ 은 일관된 세계 이해와 교육의 중심이었다. 세계와 삶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관한 모든 사람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은 루터와 코메니우스, 페스탈로찌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원칙으로 현재까지 이어져 온다. 보이드는 고전을 인용하며 융합으로 관통된 교육사 속, 수업의 주인은 학 생임을 덧붙여 강조한다. 여기서는 부산지역 D 대학교 2022년 2학기 4개의 과학교양 교과목에 참여한 학생들의 의견을 토대로 4차 산업혁명-포스트 코로나-융합-과학기술을 관통하는 과학교양 교과목 모형을 제안한다. ‘with COVID19’ 3년, 학생들은 그 어느 시절보다 ‘융합’을 ‘공통감 각’(sensus communis)으로 체현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지식을 중심으로 서로 연결되고, 의 식을 공유하며 소통하고자 하는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과학과 기술이 즐거운 스토리이자, 산문이 될 수 있음을 이해하고 있었다. 학습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론을 배 우는 것, 연결됨으로 공유된 학습을 경험하는 교양 교육 과정은 융합교육에 충분히 준비된 학생 들의 필요에 그 어느 때보다 적절할 수 있다. 이 연구는 구체적인 교수-학습의 일환으로 자연과 학과 기술‧산업을 각각 주제로 하는 두 개의 2학점 과학교양교육의 연계형 모듈과 교수-학습을 위한 세부 아젠다, 그리고 세부 운영 방법을 설계, 실질적인 실행을 위한 과정의 일환이다. 여기 서는 특히, 학습을 즐길 준비가 된 학생들의 필요에 맞는 융합 과학교양, STS 과학교양 실행 가 능성을 제안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융합 과학교양 커리큘럼 설계
1. 4차 산업혁명, 시대 담론과 과학교양
2. 융합 과학교양 수업,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3. 융합 과학교양 구성 모형 제안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박혜영 Park, Hye Young. 동서대학교 민석교양대학 조교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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