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The Effect of person-job fit on job performance : The Mediating effect of job-based psychological ownership
초록
영어
This study is of academic significance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person-job fit and job-based psychological ownership, which previous studies lacked, and further confirmed for the first time in Korea that job-based psychological ownership medi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person-job fit and job performance. In addition, the study supports the expectation theory that competency suitability affects job performance and the social exchange theory that requirement suitability affects job performance.
한국어
본 연구는 기존 선행연구가 부족했던 개인-직무적합성과 직무기반 심리적 주인의식과의 관계를 규명하고 나아 가 직무기반 심리적 주인의식이 개인-직무적합성과 직무성과의 관계를 매개한다는 결과를 국내에서 최초로 확인한 것에 학문적 의의가 있다. 이와 더불어 능력적합이 직무성과에 미친다는 기대이론과 요구적합이 직무성과에 미치는 사회교환이론을 뒷받침해주는데도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의 인적자원관리 부서에게는 인적자원 선발시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 시키고, 조직구성원들의 능력적합이 요구 적합보다 더 큰 효과를 미치는 것을 감안하면 자기 능력에 맞는 직무에 배치하는 것이 정신적, 물질적 보상보다 더 높은 직무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이 인적자원관리에 대한 실무적인 시사점이라고 할 수 있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2.1 개인-직무적합성과 직무성과의 관계
2.2 직무기반 심리적 주인의식의 매개효과
Ⅲ. 연구방법
3.1 표본 및 자료수집
3.2 분석방법
Ⅳ. 연구결과
4.1 가설의 검증
Ⅴ. 결론 및 논의
5.1 연구결과 요약 및 시사점
5.2 연구의 한계 및 향후 과제
References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