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ddresses the issue of which factors make domestic works have turnover intention. To pursue this research issue, we utilized a public database “2017 Occupational Migration Path Survey”, administerd by Korea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 (KEIS). Decision tree method was applied to extract crucial factors influencing workers’ turnover intention. They include ‘the degree of matching the level of education with the level of work’, ‘the possibility of individual development’, ‘the job-related education and training’, ‘the promotion system’, ‘wage and income’, ‘social reputation for work’ and ‘the stability of employment’.
한국어
본 연구는 한국고용정보원 공공디비 자료에 의사결정나무 기법을 적용하여 근로자들이 이직을 하려고 하는 요인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하여 근로자들의 고용유지 강화방안을 제시한다. 분석대상은 근속기간이 4개월 이상으로 수습 기간이 지난 정규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였고, 분석목표는 해당 근로자들의 이직준비 여부에 영향을 주는 의사결정 규칙을 도출하는 것으로 하였다. 타겟 분석 데이터는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발간된 수집한 「2017년 대졸자 직업이동경로조사」를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교육 수준과 일의 수준의 일치 정도’, ‘개인 발전 가능성’, ‘직무 관련 교육 및 훈련’, ‘승진 제도’, ‘임금 및 소득’,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평판’, ‘고용 안정성’ 등이 이직준비 여부에 영향을 주는 주요요인으로 나타났다.
목차
Ⅰ. 서론
Ⅱ. 선행연구
Ⅲ. 연구설계 및 분석 방법
3.1 연구설계
3.2 분석 데이터
3.3 실험 변수 처리
3.4 변수 정렬
Ⅳ. 연구결과
4.1 통합 데이터의 예측모형과 결과
4.2 근속기간별 데이터의 예측모형 결과
Ⅴ. 고용유지 강화방안
5.1 근속 기간이 4개월 이상인 정규직 근로자에관한 고용유지 방안 도출
5.2 근속기간별 근로자의 고용유지 방안 도출
Ⅵ.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