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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르노의 인간학에서 본 종교와 교육의 관계성 고찰

원문정보

Study on the Relationship of Religion and Education from Bollnow’s Anthropology

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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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After World War II, a new discuss of anthropological considerations or anthropological perspectives has emerged in German pedagogical writings. Expecially, O. F. Bollnow, who was natural scientist, philosopher and educator, expressed human essence as an undefinable being in psychiatric and religious terms rather than natural science in anthropological concepts. If we apply general concept of anthropology to pedagogy, we can observe various phenomena. First, there is a method of observation that looks at pedagogical or psychiatric history, which is a way of dealing with great pedagogue in the past or human view of the spirit of the times. With this view of human beings, they are trying to understand the whole of their ideas. Bollnow described this as the view of human being or humanity. Second, pedagogical anthropology is a comprehensive study that tries to overcome the limit of past psychology in the sense of synthesizing special sciences about human beings. This approach seeks to understand the various perceptions of man from the point of view of pedagogy throughout human life. Third, in applying philosophical anthropology to pedagogy Bollnow and his disciple Roch defined pedagogical anthropology as the anthropological consideration in pedagogy rather than education in view of anthropology. Fourth, human being unmeasurable and unexplainable is holy in view of religious science because human life is rooted at an indefinite and abysmal level. Finally, as in the realms of human life, the various theories of pedagogy are difficult tasks remained as future property for a holistic understanding of human being based on philosophical, anthropological and religious principles

한국어

2차 대전 이후, 독일의 교육학적 저서들 속에서 인간학적 고찰 방법 혹은 인간학적 전망에 대한 논의가 새롭게 대두되고 있다. 특히, 자연과학자이며 철학자이고 교육학 자인 볼르노(O. F. Bollnow)는 인간학적 개념 속에서 자연과학적 측면보다는 정신과 학적이고 종교학적 측면에서 인간의 본질 자체를 고정적으로 정의하려는 유혹을 넘어 서서, 규정할 수 없는 존재로서의 인간 본질을 피력하였다. 인간학이라는 일반적 개념 을 교육학에 적용하면 다양한 현상들을 관찰할 수 있다. 첫째, 교육학 역사나 정신사를 보는 관찰 방법이 있는데, 이것은 과거의 위대한 교 육학자나 혹은 시대 정신의 인간관을 다루는 방법이다. 이런 인간관을 중심으로 해서 그들의 사상에 전체를 통일적으로 이해하려는 것이다. 이를 볼르노는 인간관 혹은 인 간성이라고도 표현한다. 둘째, 인간에 관한 특수 과학들을 종합한다는 의미에서 교육학적 인간학은 과거 심 리학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려는 종합 학문이다. 이러한 방식은 교육학적 관점 아래서 인간에 관하여 밝혀낸 다양한 인식들을 인간의 삶 전체 속에서 이해하고자 하 는 것이다. 셋째, 철학적 인간학을 교육학에 적용하는데 있어 교육학적 인간학보다는 볼르노와 그의 제자 로흐는 인간학적 입장에서 교육이라는 표현보다 교육학에 있어서 인간학적 고찰 방법이라고 규정한다. 넷째, 인간의 삶은 비정초적이고 심연적인 차원 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에 측량될 수 없고 해명될 수 없는 인간의 존재성을 종 교 과학적 측면에서 성(聖)스럽게 말한다. 마지막으로 인간의 삶의 영역들과 마찬가지로, 교육적 현실과 그것을 다루는 교육 학에 다양한 이론들은 철학적, 인간학적, 종교학적 원리의 근거 하에 인간에 대한 전 체적 이해를 위한 우리 시대에 개방된 질문으로 미래의 유산으로 남겨진 난해한 과제 이다.

목차

초록
I. 들어가는 말
II. 인간학적 고찰방식의 예: 훈계와 연습
III. 인간학적 고찰방식으로서의 환원
IV. 문화에 대한 인간학적 고찰
V. 종교과학에 대한 인간학적 관찰
VI. 교육학적 모델
VII. 교육학적 인간학의 과제
VIII. 인간 본질의 철학적 측량성의 한계
IX. 인간 본질에 대한 질문의 위험성
X.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한상진 Han, Sang-Jin. 총신대학교 교수 / 실천신학 / 교회교육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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