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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 조례를 통해 본 지역문화예술교육

원문정보

Regional Culture & Arts Education Based on the Culture and Arts Education Ordinance

이창수, 김종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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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ways to develop local cultural arts through the law related to arts and culture. The method of training was based on literature review. Culture presupposes the broad concept of 'the total of mental, material, intellectual, and emotional characteristics', not the concept of 'special area such as art or cultural heritage' in the past. Therefore, art education has been transformed into a culture and arts education that encompasses lifestyle, human rights, values, traditions and beliefs as a way of living together, not just the education that fosters artists. It is thought that such education of culture and arts will require more diverse cultural and artistic strongholds for continuous activities, and that the created space will need to be developed with self-sustaining conditions. First, it is necessary to expand the space of local culture and arts according to the implementation of the Act on Culture and Arts Support. Second, increasing public demand for cultural and artistic tastes and improving the public's cultural and artistic abilities are required. Third, the use of culture and arts should be made to solve complex problems arising from society. In order to achieve this, the Act on Promotion of Regional Culture (Article) of the Metropolitan Government should first be enacted. Second, the establishment of the Regional Cultural Diversity Committee and the Cultural Diversity Center should be made. Third, we must move away from artist- or expert-oriented cultural and artistic activities. Culture and art can be appreciated when citizens enjoy it. Artists should focus on the function of the producer, but the administration should move away from the function and play a role in helping citizens enjoy the cultural arts that are the main players.

한국어

이 연구는 문화예술 관련법을 통해 지역의 문화계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탐색하고자 한 것이다. 연구방법은 문헌연구로 이루어졌다. 문화는 과거 ‘예술이나 문화유산 등 특수영역’이라는 협의의 개념이 아닌 ‘정신적·물질적·지적·감성적 특성의 총체’라는 광의의 개념을 전제로 하고 있다. 그러므로 예술교육은 예술가를 육성하는 교육만이 아닌 ‘함께 사는 방법으로써의 생활영식·인간의 기본권·가치·전통과 신앙 등을 포괄’하는 문화예술교육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러한 문화예술의 교육이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 거점 공간 마련이 필요하며 만들어진 공간 스스로 자생 가능한 여건 개발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지역의 문화예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면, 첫째, 문화예술지원 관련법의 확대 실시에 따른 지역 문화예술 공간 확대가 필요하다. 둘째, 문화예술향유에 대한 대중의 수요 증가와 대중의 문화예술 능력 향상이 요구된다. 셋째, 사회에서 생겨나는 복합적 문제의 해결을 위한 문화예술 활용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첫째, 광역지자체의 지역문화진흥법(조례)을 만들어야 한다. 둘째 지역문화다양성위원회와 문화다양성센터의 건립이 이루어져야 한다. 셋째, 예술가 또는 전문가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에서 벗어나야 한다. 문화예술은 시민들이 향유할 때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 예술가들은 생산자 기능을 중심으로 하되 행정가 기능에서 벗어나야 하고, 시민들이 주체가 되는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1.1. 연구의 필요성
1.2. 연구의 목적
Ⅱ. 문화예술 교육의 방향
2.1. 서울 아젠다를 통한 문화예술의 방향
Ⅲ. 충청북도 문화예술지원 조례
3.1. 문화예술 진흥 조례
3.2. 충청북도 문화예술 지원 조례
3.3. 충청북도 문화예술교육의 사회적 필요성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이창수 Chang-Su, Lee. 한국교원대학교 미술교육학과 대학원 박사과정
  • 김종두 Jong-Doo, Kim. 서원대학교 교육학과 조교수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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