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two foundations through the purpose of establishment, vision, goal, organization, constitution, financial statement, business status, SWOT analysis and interviews of the two local cultural foundations. And the directions of Incheon History and Culture Center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of all, the following points should be considered in the case of the completion and the completion of the comparison between the two foundations. Representative contents of Kanghwa Koryo History Foundation are reinforced by online materials and citizen participation programs. In order to continuously carry out the work of Koryo History Foundation, we mentioned the necessity of expansion of budget and increase of manpower. The Incheon Cultural Foundation and the Kanghwa Koryo History Foundation are summarized in 7 categories. Through this, we can summarize the direction of present Incheon History and Culture Center as follows. First, the Incheon Cultural Historical and Cultural Center should not lose the specific cultural uniqueness of Ganghwa Island and continuously develop and develop research and development. Second, to expand the budget, it should have independence in an active and multifaceted way, and it should have the independence of resources as a project to develop value contents. Third, as the active recruitment of professional manpower, Incheon should be integrated and integrated as a part of urban renewal.

한국어

본 연구는 인천문화재단과 강화고려역사재단의 조직 운영을 설립목적과 비전 및 목표, 조직도, 정관, 재무제표, 사업 현황, SWOT 분석의 비교 분석과 강화고려역사재단의 직원 인터뷰 내용을 통해 두 재단 이 통·폐합 시 고려되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살펴봄으로써 인천역사문화센터의 나아갈 운영의 방향 성을 제시하고자 한 것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천문화역사문화센터는 강화도의 특화된 문 화적 고유성을 잃지 않으며 지속적이 발전적인 연구 와 개발이 끊이지 않아야 한다. 둘째, 예산확대를 위 하여 적극적이고 다방면의 방법으로 독립성을 가지며 가치 콘텐츠개발로 수행사업으로 재원의 독립성을 가져야 한다. 셋째, 전문 인력의 적극적 등용으로 강화와 인천의 통합이고 융합적인 도시재생의 일환으 로서 도시개발의 기반으로 인천의 전반의 지역과 역사로서의 사명을 가져야 한다. 강화고려역사재단은 행전통합으로 인해 그간 수행했던 연구의 고유성 방향이 인천의 역사연구로 확대됨으로써 방향성을 잃 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를 위한 연구시스템을 구체적으로 구축이 필요하다. 재단의 통·폐합으로 인하여 인천역사문화재단의 규모가 확대됨으로써 두 재단의 사업을 수행을 위한 인력 및 예산, 프로그램의 다양 성과 구체적 기반의 틀을 확대하여 단순 몸집 키우기가 아닌 인천의 역사와 문화예술 연구와 향유를 위 한 거시적인 방안의 마련을 통해 전문성을 가지고 목표와 과제의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제언을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