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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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물공생버섯의 발생양상과 환경요인을 구명하기 위해 정점조사지역을 중심으로 수시로 버섯의 발생양상 과 환경요인을 조사하였다. 정점조사지역은 충북 음성(봉학골자연휴양림), 충북 충주(남산, 용산동), 충북 괴 산(조령산 휴양림)을 선정하여 2016년부터 야생버섯발생양상을 조사하였다. 특히 충북 충주 남산의 용산동 방향 산림에서는 아까시재목버섯, 말징버섯, 귀신그물버섯, 기와버섯, 흰가시광대버섯, 고동색우산버섯, 구 름버섯, 광대버섯, 달걀버섯, 접시껄껄이그물버섯, 동충하초 등 다양한 야생버섯이 발생하고 있다. 등산로 중간에는 부분적으로 삼나무 조성림 이외에 참나무류가 서식하고 있으며, 정상부에는 참나무와 소나무류가 혼합림을 구성하고 있다. 충주지역의 월평균기온은 7,8월에 최고기온에 도달하며 2018년에는 27.2(7 월)-27.8(8월)로 전년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었으며, 2010년 이후 22.3~26.8도 범위를 유지하고 있다. 최고기 온은 2018년도 8월 33.4도로 최근 가장 높았으며, 2010년이후 29.6~31.9도 범위를 유지하고 있다. 강수량은 2016-2017년도에는 7월에 강수량이 가장 높았으나 2018년에는 8월 강수량이 많았다. 특히 2018년 7월의 폭 염과 강수량의 급감으로 야생버섯의 발생이 전년에 비해 늦게 발생하고, 흰가시광대버섯, 접시껄껄이그물버 섯 등이 발생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