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e 1900’s, there was a comparison of the melodies of In-Shik Jang, Soo-Kyung Lee, Sang-Gi Kim, Suk-Yoon Im and other musicians by the Jangakwon(掌樂院) and the Chosun Chunggak Chunseupso(朝鮮正樂傳習所). The results of the comparison of the melodies and Seoul Poongryu(風流) are as follows. First, the music was performed with a unique melody. Of the 72 gaks(刻), omit the gaks from the 13th to the 16th and that would leave 68 gaks. Comparing Seoul Poongryu with Suk-Yoon Im, Sang-Gi Kim, In-Shik Jang, and Soo-Kyung Lee, Suk-Yoon Im played 39 gak, Sang-Gi Kim played 39 gak, In-Shik Jang played 28 gak, Soo-Kyung Lee played 32 gak of the same melody. In other words, they were playing as little as 29 gaks or as many as 40 gaks differently. Secondly, the characteristics of the Seoul Poongryu are (1) ommission of Munhyun, (2) rejection of repetitive melodies, (3) appearance of the musical effect of “doo-reu.” As Seoul Poongryu is the unique playing of melodies by Suk-Yoon Im, Sang-Gi Kim, In-Shik Jang, Soo-Kyung Lee and other musicians, Seoul Poongryu had it’s own unique playing of the composition of melodies.
한국어
<보허자>에서 파생 된 <밑도드리>는 중용의 속도이면서 대부분 일정일음(一井一音)으로 되어 있어 정확한 박과 음을 학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거문고를 탈 때는 수법이 어렵거나 까다롭지 않아야 하며, 지나치게 꾸며 타지 않아야 한다. 그러하기에 절제와 자기 수양을 위해 선비들이 ‘풍류’를 즐겼던 것이고, <밑도드리> 또한 이에 부합되는 곡이라 하겠다. 서울풍류 <밑도드리> 가락의 특징을 찾기 위해 장악원과 조선정악전습소에서 활동하던 장인식, 이수경, 김상기, 임석윤 등 금사(琴師)들의 가락과 서울풍류의 가락을 비교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 네 명의 금사와 서울풍류는 모두 독자적인 가락으로 연주 되고 있었다. <밑도드리> 전체 72각 중 7장 13각에서 16각까지 4각을 제외한 나머지 68각을 서울풍류와 임석윤, 김상기, 장인식, 이수경 등의 선율을 비교한 결과, 임석윤 39각, 김상기 39각, 장인식 28각, 이수경 32각 만 동일 선율로 연주되고 있어 적게는 29각 많게는 40각의 가락이 서로 다르게 연주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서울풍류는 문현의 생략, 동일한 선율의 반복 지양(止揚), ‘두르(㣩㣮自)’의 음악적 표현 등에서 다른 금사들과 차이점이 나타나고 있었다. 서울풍류는 임석윤, 김상기, 장인식, 이수경의 네 금사들이 각각의 독자적인 가락과는 다른 서울풍류만의 독자적인 가락으로 구성되어 연주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악보>
키워드
저자정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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