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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人性論과 中國繪畵藝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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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hist Anthropology and Chinese Painting Art

불교의 인성론과 중국회화예술

염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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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Buddhist anthropology originated from the anātman theory raised for Buddha. But, the anātman theory that negates the ever-existing substance has the conformity problem with the transmigrationism. As a result, a more substantial subject of transmigrationism came to be issued in the Buddhism. In addition, as the age of Mahayanist Buddhism arrived, the possibility ‘for everyone to become a Buddha’ became an issue, establishing the idea of tathāgata-garbha(如來藏思想) that could be a Buddha in the future. The tathāgata-garbha is also understood as the buddha-dhātu(Buddhist nature), which opens the possibility for everyone to be a Buddha in the future. In the process that this tathāgata-garbha and buddha-dhātu idea were transferred to China, Chinese traditional theory on haman nature was incorporated into them to rebuild the actual buddha-dhātu theory of Chinese Buddhism. Based on this idea of buddha-dhātu, the Zen Buddhism(禪佛敎) was accomplished. Zen Buddhism had great influence on the Chinese ideological system as well as its painting art during Tang and Song Dynasties. It can well be seen in the South and North Principal Theory raised by Donggichang(董其昌) and Magsiryong(莫是龍) that the painting art imitated the South and North Principal Theory of Zen Buddhism. The concrete influences can be classified into three as follows: first, the muninhwa(文人畵, painting in the literary artist's style) was preferred to the jigeobhwa(職業畵, painting in the occupational style); second, simple and intense black-and-white drawings were in vogue; third, the landscape painting became the main stream of Chinese art. These features are seen only in the history of East Asian art, which has sufficient significance for reviewing in that it is related with the Buddhist anthropology of Zen Buddhism.

한국어

불교의 인성론은 붓다에게서 제기된 anātman說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항상한 실체를 부정하는 안아트만설은, 윤회론과의 사이에서 정합성 문제를 파생한다. 그 결과 불교 안에도 보다 실체적인 윤회의 主體문제가 대두하게 된다. 여기에 대승불교시대가 되면, ‘모든 중생의 成佛’이라는 문제가 제기되면서, 미래에 붓다가 될 가능성으로서의 如來藏思想이 확립한다. 여래장은 佛性으로도 이해되는데, 이는 모두 미래에 붓다가 될 가능성에 대한 측면이다. 이 여래장과 불성사상이 중국으로 전래되는 과정에서, 중국전통의 性論에 따른 영향하에 보다 실체적인 중국불교의 불성사상으로 재구성된다. 이 불성사상의 토대 위에 완성되는 것이 바로 禪佛敎이다. 선불교는 唐·宋시대에 중국사상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는데, 이때 중국회화예술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것을 단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것이, 董其昌과 莫是龍에 의해서 제기되는 禪宗의 南北宗論을 모방한 繪畵의 南北宗論 주장이다. 또 영향의 구체적인 측면으로는 다음의 3가지를 언급해 볼 수 있다. 첫째, 文人畵가 職業畵에 대해서 우위를 점하게 된다는 점. 둘째 소박하면서도 강렬한 水墨畵의 유행. 셋째, 山水화가 중국회화사의 주류로 거듭나는 측면이다. 이와 같은 부분들은 동아시아 회화사에서만 확인되는 중요한 특징으로, 선불교에 의한 불교인성론과 관련된다는 점에서 충분한 검토의의가 존재한다.

목차

<논문요약>
 Ⅰ. 序論
 Ⅱ. 불교의 人性論과 윤회의 주체문제
  1. 불교의 無我論과 業說
  2. 윤회론과 如來藏思想
 Ⅲ. 중국의 인성론과 선불교의 현실긍정
  1. 중국의 인성론과 불성사상의 결합
  2. 선불교와 탈속적인 현실긍정
 Ⅳ. 회화예술에 끼친 선불교의 영향
 Ⅴ. 結論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염중섭 Youm, Jung-Seop. 중앙승가대학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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