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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교육을 위한 철학적 모색 ― 칸트의 세계시민론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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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sophical Groping for Multi-culture Education ― With Kant's Cosmopolitanism

정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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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In Korea, multi-culture situations are ordinary status. Korea moved in the multi-culture society 30 years ago. Many problems occur in multi-culture situations as if multi-culture situations are various, for example renegades from north-Korea, emigrants for job, emigrants for marriage, etc. Multi-culture education is very important so as to solve this problems in multi-culture situations. Multi-culture education is to increase multi-cultural sensibility and capacity. To realize universal value of human and culture is key point of multi-culture education. This paper aims to grope for philosophical approaching to multi-culture education. For the success of this approaching, I borrow Kant's view of education. I claim that to cultivation talent of world citizens by implanting cosmopolitan creed through civilization(Zivilisierung) and morali- zation(Moralisierung) is to realize the value of multi-culture education. Cosmopolitanism will make the key of multi-culture education which is solve problems of multi-culture situation. Multi-cultural problems will be solved by recognizing value of diversity and realizing universal value in society. In this conditions, multi-culture education will be helped civilization and morali- zation in Kant's Vorlesung ber Pdagogik. I argue that civilization belongs to social adaptation of guest and moralization belongs to moral awakening of guest and host.

한국어

우리나라에서 다문화 현상은 일상적인 현상이다. 한국은 다문화사회로 진입한지 벌써 30년 이상의 시간이 흘렀다. 탈북이주민, 노동이주민, 결혼이주민 등 다양한 양상의 다문화 현상만큼 다문화 현상에서 생겨나는 문제들도 다양하다 하겠다. 이러한 다문화 현상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문화 교육이 절실하다. 다문화 교육이란 다문화 감수성이나 다문화 역량을 키우는 것이라 하겠다. 인간과 문화에 대한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다문화 교육의 요점이다. 이 논문은 이러한 다문화 교육에 대해 철학적인 접근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서 칸트의 입장을 빌려와서 시민화와 도덕화를 통해서 세계시민적 신조를 길러내어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것이 다문화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필자는 주장한다. 세계시민주의가 다문화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다문화 교육의 가능성을 열어준다는 것이다. 다문화의 문제는 우리 사회에서 다양성의 가치를 인정하고 보편적 가치를 구현하는 것을 통해서 해결될 수 있다. 이에 칸트의 교육학강의에 나오는 시민화와 도덕화의 교육을 적용함으로써 다문화교육을 완성할 수 있다. 시민화는 이주민(guest)의 사회적 적응과 관련해서, 도덕화는 각기 이주민과 원주민(host)의 도덕적 각성에 도움을 주는 개념이라고 나는 주장하고 있다.

목차

Abstract
 1. 머리말
 2. 문화 간 갈등 양상과 다문화 교육의 목적
 3. 칸트의 세계시민론과 교육학강의
 4. 결론
 참고문헌
 요약문

저자정보

  • 정용수 JUNG Yong-su. 신라대학교 교양과정대학 조교수(교육전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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