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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연구 : 사회과학과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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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grative Research : Social Science and Natural Science

김유신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72집 2015.09 pp.31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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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is article is the introductory research of the meaning and philosophical foundation of "integrative research" in various fields. And the integrative study of social and natural science has been discussed. There are two kinds of integrative studies. One is the integration of fields whose disciplinary domains are ontologically overlapped between each other and the other is integration between disciplinary fields in which there is no ontological overlap. The model of integration is proposed in the case of integrative researches among the areas which have ontologically overlapped among one another. The motivation of integrative research between disciplines is the pursue of completeness of disciplinary field. The meaning of completeness is explained interms of EPR arguments. The concept of disciplinary categories are proposed analogous to Kant's category to understand the complex reality projected in each disciplinary perspective. And through the collection of the grasped contents in each disciplinary category, reality can be recognized. These disciplinary categories are contingent and construed through the practices and cooperations in contrast with Kant's categories. The completeness of ontology of each discipline and the possibility of convergence of disciplines are discussed. And I argue that social science and natural science are different but have similarity in view of causality. The concept of cause is not Humean concept but non-Humean concept as core concept. We illustrate the cases of producing new area through integrative research of natural and social sciences.

한국어

이 논문에서는 학문 간의 융합연구의 의미와 그 철학토대를 다루고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융합 가능성을 다룬다. 융합연구는 학문영역이 존재론적 중첩을 가지는 경우의 융합과 그렇지 못한 영역의 융합이 있다. 먼저 존재론적 중첩이 있는 학문 간 융합의 의미와 에 대한 모형을 제시함으로 융합의 철학적 토대를 다루었다. 후반부에서 존재론적 중첩이 없는 학문 간의 융합 예를 들어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경우 인식론적 융합이 가능함을 서설적으로 보여주었다. 융합 연구의 동기를 학문의 완전성으로 파악하고 완전성의 의미를 EPR 논증을 가지고 설명했다. 칸트의 범주론에 유비하여 학문범주를 제안하여 이 학문범주에 투사된 실재의 모습을 결합하여 전체를 볼 수 있다고 주장하고 각 학문 범주는 우연적이므로 학문범주 간의 협력과 융합을 통해 완전성을 향한다.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은 존재론적 중첩이 없고 방법론은 매우 다르다. 그러나 인과적 설명이라는 점에서 유사한 점이 있다. 다만 이때 인과개념은 경험주의적 흄 방식의 인과개념이 아니고 분야에 의존하는 핵심개념으로서의 인과개념이다. 이 개념을 사용하면 학문 간의 사건들 사이에 인과관계를 다룰 수 있어 존재론적으로 달라도 부분적으로 융합이 가능함을 주장하고 현존하는 사례들을 들었다.

목차

Abstract
 1. 들어가면서
 2. 학문의 완전성, 학문범주, 융합
 3. 융합연구 모델
 4.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융합: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방법론 논쟁
 5. 흄 방식의 인과개념과 인과적 설명의 문제점
 6. 흄 방식이 아닌(non-Humean) 인과개념: 핵심개념으로서의 인과
 7.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융합: 융합 사례
 8. 결론
 참고문헌
 요약문

저자정보

  • 김유신 KIM Yooshin. 부산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 인문학연구소, 컴퓨터 정보통신 연구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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