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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이직 전후의 이익예측치 변화에 대한 분석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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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주당순이익(EPS) 예측오차로 측정한 국내 애널리스트들의 예측 성과가 이직 이후에도 유지되었는지를 분석하여 애널리스트 이직시장의 역선 택 문제와 효율적인 인적자원 배분의 가능성에 대해 검토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2004년부터 2010년까지 발표된 기업분석보고서를 기초로 국내 애널 리스트들의 이직자료를 구성하였다. 분석결과 애널리스트의 이직 이후 예측 성과 변화는 경력과 분석기업의 애널리스트 수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경력이 짧은 애널리스트들은 자신과 동일한 기업을 분석하는 경쟁 애널리스트들이 많은 경우 이직 이후에도 예측성과가 유지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이직 이후 예측성과가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력이 상대 적으로 풍부한 애널리스트들은 전반적으로 이직 이후에도 예측성과가 유지되 거나 오히려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예측능력에 대한 검증 이 용이할수록 이직시장에서 효율적인 인적자원 배분을 기대할 수 있으나, 그 렇지 않은 경우에는 역선택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이는 상 대적으로 국내 애널리스트 시장의 높은 이직률 현상과도 부합한다.

목차

요약
 1. 서론
 2. 관련연구 및 가설설정
  2.1 관련 연구
  2.2 연구가설의 설정
 3. 분석자료 및 모형
  3.1 표본
  3.2 변수의 정의 및 현황
  3.3 기초통계량
  3.4 분석모형 및 가설검증 방법
 4. 실증분석 결과
  4.1 이직유형에 따른 이익예측치 오차의 이직효과 분석
  4.2 경력을 기준으로 한 이익예측치 이직효과 분석
  4.3 경력과 커버리지에 따른 이익예측치 이직효과 분석
 5. 결론
 참고문헌

저자정보

  • 이석훈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 김종민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 한재준 인하대학교 글로벌금융학부 교수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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