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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iew the trends of domestic golf research and to present future researchdirections. In the recent five years, from 2010 to 2014, a total of 890 studies were selected and classified for thisstudy through articles search using ‘golf’ as keyword from journals related to sport associations. The classifieditems according to contents of introductory books of golf are followings; ‘basic stance’, ‘application technique’, ‘facility’, ‘tool’, ‘management’, ‘education’, physical science’, ‘psychology’, ‘leisure’, ‘athletic performance’, ‘the others’. The results of classifying are the followings. First, The results according to classified items shows followings:management(33.9%), facility(13.3%), psychology(11.3%), education(9.8%), tool(6.9%), basic stance(5.8%), leisure(4.6%), application technique(2.9%), athletic performance(1.6%), the others(4.7). Second, The results accordingto year shows followings: 2010(204 issues), 2011(263 issues), 2012(230 issues), 2013(146 issues), 2014(46 issues).

한국어

본 연구는 국내 골프의 연구 동향을 학술적, 기능적으로 분류하고 미래의 연구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2010년부터 2014년 상반기까지의 최근 5년간 발표된 학술논문 중 ‘골프’라는 키워드를 입력하여 도출된 논문 890편을 선정하여 분류하고 분석하였다. 분류는 골프에 관한 개론서적 목차를 참고해 기본자세, 응용기술, 시설, 용구,경영, 교육, 자연과학, 심리, 생활체육/여가, 경기력, 기타인문학 등으로 분류 목록을 작성하고 분류하였다. 분석및 분류 결과 첫째, 분야별 분류에 따르면 경영은 전체의 33.9%, 시설은 13.3%, 심리는 11.3%, 교육은 9.8%, 용구는 6,9%, 기본자세는 5.8%, 생활체육/여가는 4.6%, 응용기술은 2.9%, 경기력은 1.6%, 기타인문학은 4.7%로 조사되었다. 둘째, 연도별 분류에 따르면 2010년도에 발표된 논문은 204편, 2011년에는 263편, 2012년도에는 230편, 2013년도에는 146편, 2014년도 현재까지 발표된 논문은 47편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