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논문검색

사회병리현상으로서의 왕따와 스피노자적 치료

원문정보

Spinoza's cure in the Wangdda as a social pathology

박삼열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초록

영어

Since the 1990s, The problem of bullying problems spreading to the whole of society for many ills and while there has been a lot of effort to solve this problem. However, anti-bullying and school violence related existing programs targeting the victim and the offender mediation and counseling as focused prevention programs targeting the whole class discussion on the geuchimyeo only result in lush, but did not touch the essential issues. Of course, in order to prevent bullying problem, accurate analysis of the task should be preceded. However, only bullying prevention programs have limitations in solving the problem. Existing bullying prevention programs, victims and perpetrators, bystanders separated the students by combining a certain man should try to resolve the situation. However, due to the backlash of the students in this way the victim will suffer secondary damage. In addition, victims and perpetrators, bystanders are distinct hard. Our young people need more than anything is education redefine the values ​​and morality. In order to correctly recognize the world, they reflect the view of the world ever is needed. For themselves and others if not properly trained to recognize, it is nothing more than makeshift any prevention program. In this respect, Spinoza's Ethics is larger implications. He did not mention directly about bullying, but he was a lot of research to deal rationally Human inner conflict. In particular, this part goes, he released an epistemological way. In addition, he will provide direction about how to relate and recognize communities.

한국어

1990년대부터 왕따 문제가 사회 전체의 문제로 확산되고 여러 병폐를 나으면서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많이 있어왔다. 그러나 왕따 방지와 관련된 기존의 학교폭력 프로그램은 본질적인 문제를 건드리지 못한 채 피해자와 가해자를 대상으로 중재 및 상담을 위주로 하는 것과 학급 전체를 대상으로 한 예방프로그램에 그치며 논의만 무성한 결과를 낳아왔다. 왕따 문제를 감소시키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왕따의 실태에 대해 정확히 분석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예방프로그램만으로 왕따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기존의 왕따 예방 프로그램이나 대처방안들은 피해자와 가해자, 방관자 등으로 학생들을 구분하여 일정한 매뉴얼을 접목시켜 사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학생들의 반발심으로 인해 도리어 피해자가 2차 피해를 당하는 경우가 흔하다. 또한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기도 하고 혹은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가 뚜렷이 구분되기 힘든 현실적 상황에서 여러 모순을 낳기도 한다. 현재 청소년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가치관과 도덕성의 재정립 교육이다. 그들에게는 모든 대상들을 제대로 인식하고 성찰할 수 있는 세계관적 자극이 필요한 것이다. 자신과 타인에 대해 올바로 인식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교육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어떠한 예방프로그램도 미봉책에 불과할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스피노자의 윤리학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가 왕따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한 것은 아니지만 인간 내면의 갈등을 합리적으로 다루기 위한 많은 연구를 하였고, 특히 이러한 부분을 인식론적 문제로 풀어나가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에 대해 성찰하여 개인이 어떻게 공동체를 인식하고 관계를 맺어 나가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한다.

목차

Abstract
 1. 머리말
 2. 왕따 예방과 대처방안의 한계
 3. 나르시시즘적 인식의 문제
 4. 스피노자적 접근 : 최고 행복에 이르는 길
  가. 수동 감정과 능동 감정 : 예속에서 해방으로
  나. 자유인과 사회성
  다. 신에 대한 지적인 사랑과 공동체와의 관계
 5. 나오는 말
 참고문헌
 요약문

저자정보

  • 박삼열 PARK, Sam-yeli.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대학 교수.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 6,100원

    0개의 논문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