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논문검색

왜 페미니스트가 신을 말하는가? ― 페미니스트들의 키에르케고어되기와 키에르케고어의 여성되기

원문정보

Why do Femisists get to find Godess? ― Becoming Kierkegaard of Feminist and Becoming feminized of Kierkegaard

장문정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59집 2012.06 pp.245-266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초록

영어

This Thesis is just a perspective about the history of the feminism, which is peculiarly constructed by kierkegaard's philosophy. kierkegaard's thoughts as feminist works like shadow which is invisible, even fictitious in the feminist history, however, as the shadow makes the object more real and more vivid, "becoming kierkegaard of feminism" can reveal what the paradox is, which the recent feminists goes down to, and hint on the way how to go beyond it. In the first stage' shadow is about kierkegaard's pseudonym. In there it imake clear the reason why some feminists should depend upon the male discours to express their own desires, the limitation of the language in general. In the second stage, becoming subject in feminism get to the paradox where the subjest denies herself. Some feminists posotively quote and propriate the subject theory based on the corporeal body, and go far to declare the subject is sexual. But their terminal consequences is same as Kierkegaard's paradoxical and ironical subject. In the third stage, facing with the dilemma of feminist regarding the biological essentialism, some feminists go to the calling the God. There are two divinities, the one is patriarchal and a noun form drived from the drive to the death, the other is verbal, full of the drive to the life, so called Godess. The other is made clear and confirmed in the shadow of post-kierkegaard's theology.

한국어

이 글은 일차적으로는 페미니즘의 역사에 대한 개괄적인 논고이다. 그러나 그 역사의 구성적 배치는 전적으로 키에르케고어의 철학을 염두에 두고 이루어졌다. 즉 키에르케고어의 철학은 그림자처럼 페미니즘 역사에서 보이지 않지만, 그 그림자를 통해서 현대 페미니즘이 처한 역설을 드러나게 하고 더 나아가 페미니즘이 나아가야할 바를 찾고자 한다. 첫 번째 무대는 키에르케고어의 가면성과 관련하여 페미니스트들이 남성담론에 기대어 자신들의 주장을 할 수밖에 없었던 현실 언어에 대한 회의적 통찰로 이루어져 있다. 두 번째 무대는 이러한 언어와 관련하여 페미니즘의 주체되기가 가지고 있는 역설적 상황을 육체성, 특히 성적인 육체성을 통해서 천착해보고 그것의 귀결이 키에르케고어의 아이러니한 주체 부정에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세 번째 무대는 생물학적 본질론으로 대표되는 페미니즘의 딜레마를 중요점으로 다루면서 페미니스트들의 돌파 지점을 페미니스트적 신과 관련하여 모색한다. 역설에서 신에로 향하는 이 여정은 가부장적 신학의 그것과는 다르다. 이 글은 페미니즘적 신을 페미니스트의 언어로 발하는 동어반복적 방식보다는 키에르케고어의 그림자를 통해서 자기 부정과 분열에 직면한 페미니즘 역사의 살 길을 모색하고, 그리고 그 당위를 촉구하고자 한다.

목차

요약문
 1. 들어가는 말 : 키에르케고어의 여성되기
 2. 페미니즘 : ‘미천한 자들’로 향한 겸허함의 윤리
  가. 페미니스트의 흉내내기 : 말하는 주체
  나. 역설에 빠진 페미니즘 : 육체적 주체는 성적 주체이다.
 3. 왜 페미니스트가 신을 말하는가?
  가. ‘주체되기’의 두 계기 : 죽음충동과 삶의 충동
  나. 명사적 신, 동사적 신
 4. 결론 : 키에르케고어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는 이유와 될 수 없는 이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장문정 Chang, Moon-jeong. 고려대학교 철학과 강사.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 5,800원

    0개의 논문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