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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With lack of real-time support, Windows is not appropriate for test equipments which inevitably require real-time support. Consequently we have no choice to use expensive third-party solutions such as RTX or INtime. In this paper, we design and implement a real-time implanted kernel(RTiK) which support real-time on Windows by using the local APIC of multiprocessor-based x86 architectures. To decrease the interrupt latency, we also use the deferred procedure calls supported by Windows. Finally, we evaluate the performance of the proposed RTiK by measuring real-time capacities of RTiK both on User- and Kernel-levels.

한국어

내장형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많은 운영체제 중 윈도우즈는 실시간성 지원의 부재로 점검장비와 같은 실시간성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시스템에는 적합하지 않다. 이러한 결점을 보완하기 위한 기존의 서드파티들은(즉, RTX나 INTime) 고가의 구입비와 유지보수비로 인해 점검장비 프로그램 개발 시 비용의 증가를 초래하는 문제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윈도우즈가 사용하지 않는 멀티프로세서 기반 x86 아키텍처의 Local APIC를 이용하여 윈도우즈와는 독립적인 인터럽트를 발생시켜, 윈도우즈에 실시간성을 보장하는 RTiK을 설계 및 구현 하였으며, 또한 인터럽트 지연시간을 줄이기 위해 윈도우즈에서 제공하는 지연처리호출을 사용하였다. 마지막으로 윈도우즈에 실시간성을 보장하는 실시간 이식커널의 성능을 커널레벨과 유저레벨에서 측정함으로써 제안한 RTiK의 성능을 검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