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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의 욕망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 郭象의 욕망관을 중심으로

원문정보

關於自我的慾望 ― 以郭象慾望觀爲中心

권광호, 손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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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한국어

萬物은 제각기 本性의 제한으로 말미암아 언제나 한계에 부딪쳐 절망한다. 그 절망의 벽에서 허우적거리는 것은 人間도 예외일 수 없다. 오히려 인간은 만물 중에서도 이성을 가졌다는 이유로 또 그 한계점을 극복하려는 의지의 表象으로 말미암아 더욱 고통을 느끼는지도 모른다. 때문에 여기에는 이처럼 困惑한 인간이성이 무언가를 향하여 돌파구를 찾을 때 겪게 되는 수많은 문제들을 어떻게 인식할 것인가? 라는 문제가 남는다. 여기서는 상식을 넘어선 지식을 앞세워 소요함으로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한다. 그러면 현실적 문제들을 초월할 수 있고 郭象처럼 현실 속에서 자유로운 소요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자아의 욕망이 만족과 완전함을 실현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은 곽상이 현학체계를 세울 때 가장 먼저 고려한 사항이다. 소요는 어디까지나 현실 속에서 자아의 욕망이 자연스럽게 전개되기가 어렵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왜냐하면 자아의 욕망과 타아의 욕망사이에는 끊임없이 충돌과 갈등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것은 또한 각기 주어진 본분에 만족하지 못하고 서로가 서로를 흠모하거나 조소함도 한 역할을 담당한다. 따지고 보면 大鵬이라 하여 小鳥를 조소할 것도, 소조라 하여 대붕을 흠모할 그 어떠한 이유도 존재하지 않는다. 장자의 입장에서 보면 대붕만이 진정한 소요요 소조는 단지 펄쩍거릴 뿐이지만, 곽상의 입장에서 보면 소조나 대붕이나 모두 같은 하나의 소요이다. 나아가 개인과 개인의 관계에서부터 중앙과 지방, 대국과 소국, 선진국과 후진국의 사이에 존재하는 우열의 가르기식 욕망은 자아의 욕망이 확대된 것의 다름 아니다. 심각한 큰 문제도 알고 보면 소소한 욕망의 문제이듯이, 지역과 국가 간의 커다란 알력이나 마찰도 결국에는 자아의 욕망을 바라보는 관점에 달려있다 하겠다. 그리하여 본고는 현대를 살아가는 人間理性의 곤혹함을 郭象의 逍遙遊注를 중심으로 하여 다소나마 해소시켜 보고자 시도한다.

중국어

萬物有于各各本性的界限經常碰到絶望. 那絶望的絶壁面前五里霧中的人間也不例外. 反而人間在萬物中有了理性, 因为人间有这个理性受到更多的困惑. 所以我们容易遇到有关人间理性的好多问题. 这样的问题要用非知之知而逍遥. 这是郭象追求的人生欲望也是他渴望的自由自在的逍遥. 因此怎么办才能得到理性的满足是郭象建立玄学体系是最先考虑的. 这思考在他的逍遥注中集中探讨. 逍遥是在现实中自我的欲望不自然的展开而来的. 因为自我的欲望与他我的欲望之间不断地发生冲突和葛藤. 这是因为各个存在物不满足自我的成分, 老羡慕和嘲笑. 其实大鵬没有必要嘲笑小鸟也同时小鸟也是不必要羡慕大鹏. 在庄子那里看大鹏可以说逍遥而小鸟不是, 可在郭象那里看两个都一样逍遥. 进一步讲个人与个人, 中央与地方, 大国与小国之间存在的优劣的分别就不过自我扩大而已. 我们知道深刻的问题也是从小问题发生过哦来的. 再说地区之间发生的战争也肯说从有时侯很小小问题发生过来的. 所以本考试图现代人们理性的困惑以郭象逍遥为中心而解决.

목차

요약문
 1. 머리말
 2. 소요와 욕망의 변증법
  가. 소요에 내재된 욕망의 문제
  나. 생성과 욕망
  다. 무위적 욕망의 분출
 3. 현실 속에서 욕망을 잊는다는 것
 4. 결어
 참고문헌
 要約文

저자정보

  • 권광호 權光鎬.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Post-Doc 연구원.
  • 손영삼 孫永三.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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