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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helia 와 Juliet 의 性格比較

鄭仁德

한국중앙영어영문학회 영어영문학연구 제15권 1979.12 pp.187-206

어머니에서 광란의 오필리아로 — 『밤으로의 긴 여로』에서 메리의 연극적 재현 KCI 등재

임미진

21세기영어영문학회 영어영문학21 제28권 4호 2015.11 pp.143-165

햄릿과 오필리어의 광기의 의미 — 헤겔과 라캉이론으로 바라본 광기의 재해석 KCI 등재

전난숙

21세기영어영문학회 영어영문학21 제35권 3호 2022.09 pp.119-144

요사노 아키코(与謝野晶子)『흐트러진 머리칼(みだれ髪)』 고찰 ― 가어(歌語)와 표지화의 ‘머리칼(髮)’ 간극을 중심으로 ― KCI 등재

이혜원

한국일본학회 일본학보 제138권 2024.02 pp.249-267

"My Heart cleft in Twain" : The Aspects of the Feminine Virtues in Hamlet KCI 등재후보

Kang Kim

21세기영어영문학회 영어영문학21 제21권 2호 2008.08 pp.199-225

한국산 용담과 쓴풀속(Ophelia) 식물의 분류 2. 해부학적형질 및 미세구조

백원기

[Kisti 연계] 한국자원식물학회 한국자원식물학회지 Vol.13 No.1 2000 pp.66-79

What is Ophelia?―생태비평으로서의 오필리아

최성희

[NRF 연계] 한국비평이론학회 비평과이론 Vol.27 No.1 2022.02 pp.257-292

Ophelia and the Tradition of “Joyu” in Japan

Hisao Oshima

[NRF 연계] 한국셰익스피어학회 Shakespeare Review Vol.57 No.4 2022.05 pp.615-632

The Silence of Gertrude and Ophelia

Young-Joo Choi

[NRF 연계] 한국영미문학페미니즘학회 영미문학페미니즘 Vol.5 1997.12 pp.27-50

Female Fools in Shakespeare and Yeats: ‘Ophelia’ and ‘Crazy Jane’

임도현

[NRF 연계] 한국셰익스피어학회 Shakespeare Review Vol.54 No.4 2018.12 pp.747-765

On Her Own: Reading Natasha Trethewey’s Bellocq’s Ophelia

육은정

[NRF 연계] 한국현대영미시학회 현대영미시연구 Vol.19 No.1 2013.06 pp.101-123

러시아모더니즘 시 속의 오필리어 - 블록, 아흐마토바, 츠베타예바의 오필리어 詩 읽기

안지영

[NRF 연계]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비교문화연구 Vol.40 2015.09 pp.61-90

성공한 ‘나쁜’ 여자, 오필리아―영화 <오필리아>의 오필리아 재현

이희원

[NRF 연계] 한국셰익스피어학회 Shakespeare Review Vol.58 No.1 2022.02 pp.27-53

『햄릿』에서 죽음을 통한 오필리아의 역할

장은주

[NRF 연계] 새한영어영문학회 새한영어영문학 Vol.64 No.4 2022.11 pp.1-23

오필리아와 가상의 꽃

임승태

[NRF 연계] 한국셰익스피어학회 Shakespeare Review Vol.53 No.2 2017.06 pp.285-307

텍스트와 영상의 오필리어와 거트루드

박선희

[NRF 연계] 한국셰익스피어학회 Shakespeare Review Vol.39 No.1 2003.03 pp.81-102

햄릿과 오필리아의 관계- 수녀원 장면과 극중극 장면을 중심으로

최민경

[NRF 연계] 한국셰익스피어학회 Shakespeare Review Vol.43 No.4 2007.12 pp.785-808

영화로 각색된 오필리아

이혜경

[NRF 연계] 한국셰익스피어학회 Shakespeare Review Vol.49 No.2 2013.06 pp.275-300

실성한 오필리어의 노래와 죽음의 상징성 연구

윤희억

[NRF 연계] 신영어영문학회 신영어영문학 Vol.40 2008.08 pp.159-178

독일 표현주의 시의 오펠리아-모티프 수용

김충남

[NRF 연계]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학연구소 외국문학연구 Vol.08 2001.02 pp.129-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