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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서 ‘最高善’의 의미 KCI 등재

이문성

한국스포츠학회 한국스포츠학회지 제19권 제1호 2021.03 pp.967-976

칸트의 비판기 저술에서 행복 개념 KCI 등재

강지영

한국윤리교육학회 윤리교육연구 제67집 2023.01 pp.365-388

천하에서 국가로 - 량치차오와 박은식의 보편원리의 행방 - KCI 등재

이혜경

한림대학교 태동고전연구소 태동고전연구 제43집 2019.12 pp.177-207

칸트 윤리학에서 행복의 의의 KCI 등재

김영례

범한철학회 범한철학 제75집 2014.12 pp.213-240

칸트의 행복 개념에 대한 고찰 KCI 등재

강준호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58집 2012.03 pp.21-41

주자의 역학에 나타난 원(元)에 관하여 KCI 등재

백은기

범한철학회 범한철학 제50집 2008.09 pp.71-92

칸트 윤리학의 근본이념들 - 윤리학의 맥(脈)을 중심으로 - KCI 등재후보

손승길

한국윤리교육학회 윤리교육연구 제15집 2008.04 pp.145-168

도덕론적 신존재 증명에 대한 논박 KCI 등재후보

신상형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23집 2003.12 pp.1-18

12세기 서방 라틴 그리스도교의 자기이해: 아벨라르두스(1079-1142)의 <철학자와 유대인과 그리스도교인 간의 대화>를 중심으로

강상진

한국서양중세사학회 서양중세사연구 제12호 2003.09 pp.71-100

자아의 정체성과 도덕적 선의 관련성 문제 : 찰스 테일러의 견해를 중심으로

홍성우

범한철학회 범한철학 제25집 2002.06 pp.163-188

12세기 서방 라틴 세계의 종교와 철학의 문제 －아벨라르두스의 『비교토론 Collationes』를 중심으로－ KCI 등재

강상진

한국가톨릭철학회 가톨릭철학 제18호 2012.04 pp.5-35

데까르뜨의 도덕론에서 관대함과 사랑의 문제 KCI 등재

이경희

한국가톨릭철학회 가톨릭철학 제15호 2010.10 pp.97-126

『최고선과 최고악』에 나타난 스토아학파의 윤리학과 구아카데미학파의 윤리학

김용민

[NRF 연계]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한국정치연구 Vol.19 No.3 2010.10 pp.169-192

볼프의 최고선 개념

손홍국

[NRF 연계] 철학연구회 철학연구 Vol.133 2021.06 pp.53-76

칸트 최고선 이론에서 의지의 규정근거 문제

손홍국

[NRF 연계] 한국칸트학회 칸트연구 Vol.47 2021.06 pp.1-22

최상선과 최고선이 칸트철학에서 차지하는 위상에 관한 연구

강성률

[NRF 연계]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초등도덕교육 Vol.59 2018.03 pp.261-296

칸트 최고선의 도덕적 해석과 비판

안현석

[NRF 연계]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감성연구 Vol.13 2016.09 pp.61-92

아리스토텔레스와 최고선

전재원

[NRF 연계] 새한철학회 철학논총 Vol.1 No.55 2009.01 pp.349-363

칸트 최고선 이론의 현대적 논의

박필배

[NRF 연계] 한국칸트학회 칸트연구 Vol.10 2002.12 pp.113-133

칸트 철학에서 최고선 촉진의 의무에 대한 고찰

조성엽

[NRF 연계]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연구 Vol.62 2020.10 pp.235-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