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화된 여성들, 일본 영화 속 ‘조선인 위안부’ 표상 - 오하루(お春)와 쓰유코(つゆ子)의 사이에서 -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일본학연구 제44집 2015.01 pp.25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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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영화 속 ‘위안부’ 표상과 민족 남성 주체 ― 요모타의 물음에 응답하며 ―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일본학연구 제58집 2019.09 pp.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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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일본의 ‘조선인 위안부’ 표상, 그 변용과 굴절: “춘부전(春婦伝)”의 출판/영화화 과정에서 드러나는전후 일본의 전쟁기억/표상/젠더
[NRF 연계] 한국여성연구소 페미니즘연구 Vol.14 No.2 2014.10 pp.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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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위안부’, 유동하는 표상 —91년 이전 김일면, 임종국의 ‘위안부’ 텍스트를 중심으로
[NRF 연계] 만주학회 만주연구 Vol.25 2018.06 pp.17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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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천황제와 조선인 위안부의 신체 표상 - 귀환병 텍스트에 대한 계보학적 분석을 통해
[NRF 연계] 국제비교한국학회 비교한국학 Comparative Korean Studies Vol.25 No.3 2017.12 pp.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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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샹란(李香欄)과 이민족간 국제연애, 식민주의적 욕망 -여배우의 페르소나와 ‘조선인 일본군 위안부’ 표상-
[NRF 연계]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동아시아문화연구 Vol.59 2014.11 pp.25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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