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더블린의 ｢아가씨와 건달들｣ : 트레버(W. Trevor)와 조이스(J. Joyce) 읽기 KCI 등재

김윤정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47권 2015.08 pp.231-246

공간의 기억과 가족서사의 와해 — 윌리엄 트레버의 『운명의 어릿광대들』 KCI 등재

김은영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60권 2019.12 pp.167-186

공간의 기억과 가족서사의 와해 ― 윌리엄 트레버의 『운명의 어릿광대들』

김은영

21세기영어영문학회 21세기영어영문학회 학술대회 2019년 가을 학술발표회 2019.09 pp.11-19

Getting One’s Essentials in Recent Irish Fiction : William Trevor’s Love and Summer, Anne Enright’s The Forgotten Waltz, and Colm Toibin’s The Empty Family KCI 등재

John Cussen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37권 2012.04 pp.205-212

트레버 그리피스의 Bill Brand에 나타난 영국 노동당과 노동당주의(Labourism) 비판

김유

[NRF 연계] 한국현대영미드라마학회 현대영미드라마 Vol.33 No.3 2020.12 pp.99-128

윌리엄 트레버와 엘리자베스 보웬 소설의 빅하우스

김희선

[NRF 연계] 융합영어영문학회 융합영어영문학 Vol.7 No.1 2022.04 pp.61-83

윌리엄 트레버의 󰡔사랑과 여름󰡕에 나타난 역사와 화해의 문제

최석무

[NRF 연계] 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 제임스조이스저널 Vol.26 No.1 2020.06 pp.29-51

침묵의 윤리: 레비나스를 통해 트레버의 단편 「설 자리를 잃다」와 「성직자」 읽기

오은영

[NRF 연계]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학연구소 외국문학연구 Vol.75 2019.08 pp.81-104

연루된 주체로서의 인식 부재와 자멸 : 윌리엄 트레버의 “Lost Ground”

김은혜

[NRF 연계] 동국대학교 영어권문화연구소 영어권문화연구 Vol.16 No.3 2023.12 pp.81-107

프리메모리와 포스트메모리 그리고 갈등의 영속화: 윌리엄 트레버의 󰡔운명의 어릿광대들󰡕

김은혜

[NRF 연계] 대한영어영문학회 영어영문학연구 Vol.48 No.3 2022.08 pp.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