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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는 말이 없다

김한진, 이준호

한국화재조사학회 한국화재조사학회 학술대회 제29회 2015.04 p.153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찾느냐?" □ 누가복음 24:1-12(막 16:1-4, 마 28:1) □

최홍진

한일장신대학교 한국성경연구원 성경연구(설교자를 위한) 제7권 제5호 통권 제77호 2001.04 pp.26-40

장클로드 슈미트. 『유령의 역사-중세 사회의 산 자와 죽은 자』. 주나미 옮김, 도서출판 오롯, 2015. 448쪽. KCI 등재

홍용진

한국서양중세사학회 서양중세사연구 제43호 2019.03 pp.225-231

마카비 2서 12:38-45에 나타난 죽은 자들을 위한 속죄 제사 연구

임신호

한남대학교 기독교문화연구소 기독교문화연구 제24집 2021.02 pp.201-227

기억의 두 심급(審級) - 「우리의 죽은 자들을 위해」-

유성호

본질과 현상사 본질과 현상 2007 가을 통권9호 2007.09 pp.273-282

김석범(金石範)의 비(非) ‘4･3문학’ 작품과 조국에 대한 애증의 형상화 양상 - 『죽은 자는 지상으로(死者は地上に)』와 『과거로부터의 행진(過去からの行進)(上･下)』을 중심으로 - KCI 등재

김학동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일본학 제46집 2018.05 pp.133-155

A Comparative Reading of Yeats’s Two Politically Motivated Plays Cathleen Ni Houlihan(1902) and The Dreaming of the Bones(1919) KCI 등재

Beau La Rhee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40권 2013.03 pp.79-95

죽음에 관한 실천목회 KCI 등재

김병석

한국실천신학회 신학과 실천 제63호 2019.02 pp.73-95

죽은 자의 목소리 : 영화적 발화의 구성 연구

남수영

영상예술학회 영상예술연구 Vol.26 2015.05 pp.45-77

『죽은 자의 책력』에 나타난 시간의 서사 KCI 등재

이강숙

미국소설학회 미국소설 제21권 3호 2014.12 pp.83-116

레즐리 실코의『죽은 자들의 연감』: 아메리카 인디언 문화 부활선언문 KCI 등재

노헌균

미국소설학회 미국소설 제18권 3호 2011.12 pp.31-54

마르제악 제도와 죽은 자를 위한 제의 : 비교

우택주

한국구약학회 구약논단 8집 2000.06 pp.103-132

죽은 자의 권리를 찾아주는 법의학자 '문국진'

박방주

[Kisti 연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과 기술 Vol.42 No.3 2009 pp.66-69

조이스의 「죽은자들」: 가브리엘의 에피파니와 자아 발달

김상욱

[NRF 연계] 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 제임스조이스저널 Vol.17 No.2 2011.12 pp.35-52

5아르노 데플레샹의 혼동의 미학 : “죽은자들의 삶”, “나는 어떻게 투쟁했던가...(나의 성 생활)”, “왕들과 왕비”를 중심으로

정낙길

[NRF 연계] 한국프랑스문화학회 프랑스 문화 연구 Vol.1 No.14 2007.05 pp.111-132

죽은 자의 삶과 살아남은 자의 기억-크리스토프 하인의 호른의 죽음 Horns Ende

서정일

[NRF 연계] 한국독어독문학회 독어독문학 Vol.47 No.3 2006.09 pp.125-144

산 자와 죽은 자의 기재－戶籍과 族譜에 대한 역사인구학의 관점－

손병규

[NRF 연계] 조선시대사학회 조선시대사학보 Vol.79 2016.12 pp.39-71

산 자와 죽은 자의 선물 교환과 믿음체계: 인도네시아 남 술라웨시(South Sulawesi) 섬의 따나 또라자(Tana Toraja) 장례식의 사례

홍석준

[NRF 연계] 순천향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Vol.34 No.2 2015.06 pp.121-148

산 자와 죽은 자의 사랑: 『빌러비드』

정주영

[NRF 연계] 한국영미어문학회 영미어문학 Vol.116 2015.03 pp.19-40

한국민주화운동의 이념사에 나타난 사회정의의 이해 - ‘죽은 자들’과 ‘찢어진 자들’의 말에 대한 기억

최치원

[NRF 연계] 한국민주주의연구소 기억과 전망 Vol.24 2011.06 pp.167-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