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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당(卍黨)의 ‘조선학’ 연구와 국학적 전승 - 효당 최범술의 자료수집과 연구를 중심으로 - KCI 등재

채정복

대각사상연구원 대각사상 제38집 2022.12 pp.111-156

일제 강점기 조선학과 민족학의 지식 지형에 따른 전설 채집 활동의 의미 －『동아일보』 ‘전설의 조선’ 연재물을 중심으로－ KCI 등재

김경남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동방학 제41집 2019.08 pp.149-184

중국에서의 한국학-조선학 연구기관 발전 현황과 전망

고승룡

동덕여자대학교 한중미래연구소 동덕여자대학교 한중미래연구소 학술대회 Research on Korean Studies in Greater China: Present and Future 2019.02 pp.49-63

국학파의 ‘조선학’ 논리구성과 그 변모양상 KCI 등재후보

정출헌

열상고전연구회 열상고전연구 제27집 2008.06 pp.35-40

1920～1930년대 조선학의 분화에 대한 일 고찰 KCI 등재

류승완

숭실사학회 숭실사학 제31집 2013.12 pp.207-242

1920년대와 1930년대 초 ‘조선학’ 개념의 형성 과정 - 최남선ㆍ정인보ㆍ문일평ㆍ김태준ㆍ신남철의 예 KCI 등재

김인식

숭실사학회 숭실사학 제33집 2014.12 pp.115-155

경사강의(經史講義)의 안과 밖 - 조선학술사에서 군사(君師)라는 지위 - KCI 등재

함영대

한림대학교 태동고전연구소 태동고전연구 제44집 2020.06 pp.9-35

簡論朝鮮學人對諸葛亮的評價

李潤和

안동사학회 안동사학 제2집 1996.10 pp.165-174

文一平 近代史學의 本領, 朝鮮學運動 KCI 등재

박성순

동양고전학회 동양고전연구 제50집 2013.03 pp.29-54

1900~1910년대 세키노 타다시(關野貞)의 조선 문화 연구 KCI 등재

류시현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인문사회과학연구 제19권 제2호 2018.05 pp.27-48

‘구비문학(口碑文學)’이라는 개념과 범주의 형성 과정 탐색 KCI 등재

김영희

열상고전연구회 열상고전연구 제47집 2015.10 pp.547-590

'한국선도(韓國仙道)'와 근대 이후의 '국학(國學)' 담론 - 洛書 相克의 限界와 그 克服으로서의 相均圖 - KCI 등재후보

정경희

동학학회 동학학보 제14호 2007.12 pp.253-290

정인보의 학문 연원과 조선학 인식 KCI 등재

이남옥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유학연구 제38집 2017.02 pp.213-240

일제강점기 잡지를 통해 본 당시 동양철학의 현황 KCI 등재

이상린

동북아시아문화학회 동북아 문화연구 제16집 2008.09 pp.131-152

표민대화(漂民對話)의 조선학적 고찰(표류선박(漂流船舶)의 선형(船型) 추정(推定))

박근옹

[Kisti 연계] 대한조선학회 대한조선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48 No.1 2011 pp.67-75

전후 조선학의 한 풍경: 일본 조선학 연구자들이 바라본 이광수 표상

허병식

[NRF 연계] 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소 한국문학연구 Vol.75 2024.08 pp.511-544

‘조선학의 장’과 식민지 고등교육

윤해동

[NRF 연계] 한국사회사학회 사회와 역사 Vol.136 2022.12 pp.97-151

‘조선학’을 되돌아보기 위한 괄호들 - 하타다 다카시 편, 주미애 옮김, 『심포지엄 일본과 조선: 제국 일본, 조선을 말하다』(소명출판, 2020) -

조은애

[NRF 연계]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동방학지 Vol.199 2022.06 pp.143-173

‘조선학/ 한국학’의 국교정상화: 한국학자들의 ‘조선학회’ 연차대회 참가와 아시아재단의 지원을 중심으로

정종현

[NRF 연계] 상허학회 상허학보 Vol.49 2017.02 pp.269-305

‘조선학’과 식민지 근대의 ‘지(知)’의 제도 - 『문장』을 중심으로

차혜영

[NRF 연계] 국어국문학회 국어국문학 Vol.141 2005.12 pp.505-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