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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ㆍ일의 진출과 중국의 대응이 길장지구의 변화에 미친 영향 KCI 등재

김영신

전북사학회 전북사학 제46호 2015.04 pp.233-260

4중이제설에 관한 비판적 고찰 - 길장은 그 당시 다른 학파들을 겨냥하여 4중이제설을 전개했는가? - KCI 등재

조윤경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불교학 리뷰 Vol.31 2022.04 pp.9-36

원효 『법화종요』에 나타난 중국불교 사상가의 영향과 독자적 관점 - 천태지의의 『법화문구』와 길장의 『법화유의』를 중심으로 - KCI 등재

이병욱

동아시아고대학회 동아시아고대학 제65집 2022.03 pp.333-370

開埠와 吉長地區의 위상변화 KCI 등재

金泳信

전북사학회 전북사학 제43호 2013.10 pp.329-358

삼론종에서 '부정'만이 진리에 도달하는 유일한 방법인가? - 楊惠南，『吉藏』(台北: 東大圖書公司, 1989) - KCI 등재후보

조윤경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불교학 리뷰 Vol.17 2015.06 pp.191-207

무아보심(無我報心)의 사상적 연원과 전개 KCI 등재

김천학

순천대학교 남도문화연구소 남도문화연구 제36권 2019.04 pp.223-247

백용성의 『금강경』 이해와 공관 - 사상과 사견을 중심으로 - KCI 등재

김호귀

대각사상연구원 대각사상 제27집 2017.06 pp.123-151

吉藏と元曉における四句解釋 ― 中觀思想の東アジア的展開という観点から ー KCI 등재후보

中西俊英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불교학 리뷰 Vol.19 2016.06 pp.77-109

동아시아에 수용된 空에 대한 邪見人의 일고찰 - 악취공자(惡取空者) 와 방광도인(方廣道人) - KCI 등재

최은영

한국선학회 禪學(선학) 제43호 2016.04 pp.129-158

三論學과 南宗禪의 관계 - 中道佛性論을 중심으로 - KCI 등재후보

서정인(일현)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제18권 2012.12 pp.405-437

중국의 <유마경>해석 변천에 관한 일고찰 ― 수나라 3대법사의 ‘유마힐’해석을 중심으로 KCI 등재

야마구치 히로에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51집 2010.06 pp.181-208

『法鏡論』의 사상적 입장

김천학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불교학 리뷰 Vol.6 2009.12 pp.9-34

Some remarks on the significance of the Taesung saron hyonui ki 大乘四論玄義記 for the reconstruction of Fa-lang's 法朗(507-581) thought

Joerg Plassen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불교학 리뷰 Vol.5 2009.06 pp.117-143

일제강점기 길장지구 한인 관련 건축활동과 시설에 관한 연구 -만선일보의 기사를 중심으로-

한동수

[Kisti 연계] 한국건축역사학회 건축역사연구 Vol.24 No.4 2015 pp.65-74

길장 이제설의 중층적 특성- 헤겔 변증법 형식과 열린 변증법적 함의를 중심으로 -

김태수

[NRF 연계]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동아시아불교문화 Vol.61 2024.02 pp.61-87

길장 『승만보굴』󰡕｢섭수정법장｣釋 연구- 정법 해석에 나타난 삼론교의적 특징을 중심으로 -

한현숙

[NRF 연계]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동아시아불교문화 Vol.53 2022.10 pp.89-117

길장의 4중이제설은 무한히 전개될 수 있는가?

조윤경

[NRF 연계] 불교학연구회 불교학연구 Vol.72 2022.09 pp.117-144

‘길장가 든 총각’ 설화에 나타난 고립의 문제와 관계 전복의 서사문법 연구

김정은

[NRF 연계] 한국구비문학회 구비문학연구 Vol.43 2016.12 pp.5-35

길장의 소승이제설 비판

강찬국

[NRF 연계] 대한철학회 철학연구 Vol.101 2007.02 pp.1-22

원효와 길장의 만남과 대화 ― 『금강삼매경론』의 출입관과 삼론종의 출입관 사이의 연속성과 비연속성에 대하여 ―

조윤경

[NRF 연계] 동국대학교 세계불교학연구소 불교철학 Vol.1 2017.10 pp.110-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