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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命(Εiμαρμένη)’과 人間의 自由 - Plotinos의<Enn. III 1>을 중심으로- KCI 등재후보

조규홍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16집 2002.03 pp.415-442

運命이냐 協力이냐

任佐彬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26호 1984.02 pp.208-209

自然觀과 運命觀을 중심으로 한 한국 風水說의 배경

金容雲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76호 1988.03 pp.176-189

雛子の運命と漱石の予感 KCI 등재

矢野尊義

한국일본언어문화학회 일본언어문화 제52집 2020.10 pp.273-292

巨大한 것의 運命

편집부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32호 1976.01 p.69

北村透谷의 文學과 運命

矢野尊義

한국일본언어문화학회 일본언어문화 제22집 2012.09 pp.539-556

有島武郞 『卑怯者』論 - 『運命の訴へ』の創作挫折との關連性の中で -

奥村裕次

한국일본언어문화학회 일본언어문화 제6집 2005.04 pp.203-217

武者小路実篤の『第三の隠者の運命』論 KCI 등재

王泰雄

한국일본언어문화학회 일본언어문화 제41집 2017.12 pp.335-357

<숙영낭자전>에 나타난 운명적 사랑의 서사 전략 — <사랑의 불시착>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 KCI 등재

최윤희

동양고전학회 동양고전연구 제89집 2022.12 pp.111-138

선진시기 유가사상의 전환 ― 운명론에서 자유론으로 ― KCI 등재

김세종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일본학연구 제62집 2021.01 pp.49-83

운명과 운명애 : 위안과 선택의 사이에서 KCI 등재

정세근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93집 2020.12 pp.411-430

사대주의는 우리의 운명? 외

방영미

신앙인아카데미 맘울림 : 깊고 넓고 맑은 삶을 위하여 제50호 2020.07 pp.39-53

공간의 기억과 가족서사의 와해 — 윌리엄 트레버의 『운명의 어릿광대들』 KCI 등재

김은영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제60권 2019.12 pp.167-186

운명의 왈츠

이천숙, 박기원

한국뷰티경영학회 한국뷰티경영학회지 제7권 제2호 2019.12 pp.164-165

“3.1”운동과 “5.4”운동에서 보여준 한, 중 공동운명의 의식과 미래 한중일 관계 KCI 등재

손춘일

한국일본학회 일본학보 제121권 2019.11 pp.45-61

공간의 기억과 가족서사의 와해 ― 윌리엄 트레버의 『운명의 어릿광대들』

김은영

21세기영어영문학회 21세기영어영문학회 학술대회 2019년 가을 학술발표회 2019.09 pp.11-19

“3.1”운동과 “5.4”운동에서 보여준 한, 중 공동운명의 의식과 미래 한중일 관계

손춘일

한국일본학회 한국일본학회 학술대회 동아시아의 평화와 3･1 운동 2019.08 pp.10-19

38선, 자기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없는 나라의 분할선

박문수

우리신학연구소 가톨릭 평론 제20호 2019.03 pp.158-166

운명과 자유의지를 보는 선(禪)의 시선 KCI 등재

박재현

한국선학회 禪學(선학) 제48호 2017.12 pp.259-285

운명처럼 함께한 뒤풀이가 시작이었죠

진기훈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격월간) 2016 11 통권 121호 2016.11 pp.2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