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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에 단물 넘칠 날, 후천이 개벽하는 날
최헌규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64호 1987.03 pp.186-197
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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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융합기술의 미래!
윤종록, 최헌규
한국정보통신설비학회 한국정보통신설비학회 학술대회 2008년도 정보통신설비 학술대회 2008.08 p.2
武魂으로 흐르는 姜門의 핏줄
崔憲圭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78호 1988.05 pp.146-152
4,000원
忠孝의 家門이 낳은 한국 최후의 侍墓喪主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77호 1988.04 pp.132-140
터주 意識 강한 보수주의자들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76호 1988.03 pp.148-156
太和精神 계승하려는 東萊家門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75호 1988.02 pp.172-179
보리골에 깃든 忠節, 황토길에 스민 義氣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74호 1988.01 pp.160-167
산도 옛산, 사람도 옛사람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73호 1987.12 pp.170-179
언니, 누나, 형수, 어머니, 할머니 노릇까지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72호 1987.11 pp.174-183
"손톱고운 이론가는 필요치 않습니다"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71호 1987.10 pp.167-176
탁주먹고 찐 살은 석달가고 제비주먹고 찐 살은 삼년간다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70호 1987.09 pp.166-176
4,200원
"나는 발톱잘린 고양이입니다"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69호 1987.08 pp.162-172
재미교포 代父가 외치는 구원의 메시지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68호 1987.07 pp.145-148
한국의 게리 쿠퍼가 펼치는 도깨비 인생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68호 1987.07 pp.158-168
반평생 牛公과 함께 살아온 李公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67호 1987.06 pp.156-166
官의 장단에 맥빠진 民의 춤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67호 1987.06 pp.72-82
두 눈 잃고 돼지 잔등에 '빛'을 가꾼다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66호 1987.05 pp.157-166
그럭저럭 살아온 방짜인생 70년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65호 1987.04 pp.182-192
'나는 박 복실이지 기타하라가 아녀라우'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63호 1987.02 pp.138-149
못다핀 꽃 정박아, 가꾸지 못할 망정 꺾어선 안 됩니다
최헌규, 박암종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62호 1987.01 pp.136-151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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